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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정모겸 1박2일 서산여행 결산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잘 생긴 촌부방장님과 더불어 많은 회원님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사고없이 끝났습니다. 전국에서 모두 모여서 처음엔...더욱 좋았구요. 오랫만에 캠프화이어와 키타 반주에 서로서로의 보듬어 안아 조용히 부르는 노래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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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정초산림 기도 입재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서로서로 같이 먹거든 그것을 자비심 인을 말하는 거요 인(仁) 그 다음에 두 번째 봐요 임전불퇴의지덕야 (臨戰不退義之德也)라 이랬어요 닭싸움 하는 것 봤습니까? 그리고 닭이 자기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른 동물들하고 대적하는 것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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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fence 작업 봉사후기(노가다의 끝판!!ㅎㅎ) 201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오래 살자... 이제부터 본격 팬스 작업 돌입!! 몽키집부터 시작합니다. 몽키는 늘 저 지붕과 집 거의 한 80센티정도 거리에서만 활동합니다. 넘 불쌍했던 몽키에게 드뎌 자유를 주려고 합니다. 지금부턴 제가 얘기 안해도 봉사오신분들 얼마나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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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홀대모 봄 모임(피앗재 산장) 2016년 3월 26~27일. 2,203회 산행.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돕니다. 서로서로 악수하며 가을에 만나기로 다짐하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홀대모 봄 모임(2016년 3월 26~27일, 속리산 피앗재 산장) 제 아무리 좋은“山”이라 할지라도 발자국을 남길 수는 없는 것이다. 오로지 글이나 사진으로 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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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띠벙후기(일년전....을 추억해봐~^^) 202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고 서로서로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한명씩 일어나 닉과 사는곳을 이야기하고. 서울의 각 지역, 수원, 광명, 대성리, 양평 등등...3차로는 노래방을 갔네..... 방장과 총무를 노래 잘 하는 사람순으로 뽑았나 싶을 정도로 '돌맹이'란 노래를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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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이 좋아요! - CLG.EU가 여러분의 질문에 답합니다. 201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살자..." ] Q. 탑/미드/봇 라인 중에서 갱킹 최우선 라인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RE토나님 Snoopeh 원래는 미드라인을 주로 노렸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탑 라인 쪽에 좀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둡니다. 게임 초반 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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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겠습니다...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고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살자 그러고 몇일이 지나고 바로 오늘 방금전이였습니다. 저는 어머니랑 오랫만에 옷좀 사러 나갔다가 10시쯤에 들어왔었죠 그러고는 어머니는 급한일이 있으셔서 30분만에 나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나가신지 1분도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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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메탈리카 공연보고 돌아왔습니다.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서로서로 알아보았습니다. 하하하!!! 중흥님은 건강한 몸매완 달리 말투가 굉장히 갸냘프고 부드럽더라구요..^^ 전화통화만 한 벨제부르님은 사진의 이미지완 달리 굵직한 음성에 순간 흠찟!!^^ 경상도토박이인 저인지라 발음쎈 경상도발음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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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 봉사 다녀왔습니다.(10/21) 200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팔하게 살자!-쥑입니다.ㅋㅋ) 오늘 자원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재주가 없어서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한계가 있으니 다른 분들게 맡기렵니다. 오늘 자원 봉사를 마치고 식사를 같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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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까미, 황마훔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들이 서로서로 햇볕 받으며, 물 마시며, 바람 쐬며, 잘도 자라고 있잖니. 운동장을 달리며 공 차고, 식목일엔 나무 심고, 맛있는 만두 나눠 먹으며 쑥쑥 자라는 너희처럼 말이야. 다정한 친구들아!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렴. 산에 사는 사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