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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계곡에서 우연히 만난 성모산우회 야영팀!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일요일 일산 함지박산우회 창단산행에서 우리 후곡성당 성모산우회 팀들과 우연히 만났습니다. 산우회 총무님 등 8분이 지장계곡 멋진 곳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소낙비가 퍼붓는 궂은 날씨라 마음같아서는 텐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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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성모산우회 정기 총회!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찬미 예수님 어느덧 성모산우회가 2007년 10월에 발족하여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모산우회 집행부에 도움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울 땐 앞에서 이끌어주고 힘들 땐 뒤에서 밀어주고 부족한 점 있을 땐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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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모산우회 시산제(미사)/마니산/2010.3.13.토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모자 보색대비에 환한 미소까지....눈이 부신다. 이곳도 포토 존?? 가만히 있어도 모델들은 계속 바뀌고... 아니~성모 산우회 상징 색깔이 노오란색 말고도 파란색도 있었나?? 모델이 바뀌어도 쟈켓은 모두 파랑?? 참성단을 지나 산행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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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일출/2010.5.16.일/성모산우회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이상하네~ 오늘은 ?트로 움직이기로 했나?? 노란셔츠 입은 사나이들을 찍고 나오니, 여긴 빨간 쟈켓 입은 사나이?? 성모산우회는 패션감각 있는 멋진 사나이들만 있는 듯^^ 너무 아부성 발언인가?? ㅋㅋ 내가 꼬셔서 델고 간 신입생..... 고봉산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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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2/010.5.16.일/성모산우회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내 시야에 펼쳐진 장관에 빠져들었다. 헉!! 벌써 일행들이 저만치 간다. 그래도 대장님께 혼나기 전에 간간히 우리 성모산우회 식구들 카메라에 담긴 해야쥐~ ㅋㅋ 우와! 장관이다~ 저 꼬불 꼬불한 길을 우리가 올라왔다 이거쥐~ 저 길을 올라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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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산우회 벙개/ 고봉산/ 4.24.일. 부활절날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산우회 벙개가 떴다. '고봉산'으로 미니 트랙킹이다. 고봉산이라는 말에 울 남편 귀를 뻔쩍이며 "고봉산 간다고??" 하며 되묻는다. "당신도 갈래? 고봉산 가는 날은 순대국 먹는날이래~ 일산 시장안에 순대국 기가 막히게 맛있는 곳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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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경속 요람...증취봉에서 점심을.../2010.2.6.토/성모산우회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없는 에너지를 발산해 주고 있습니당~ 우리는 이곳에서 하늘과 땅의 기를 온몸에 채우며 점심을 먹을 것입니당~ 이상 성모산우회 리포터 베가였습니당~~~ ㅋㅋㅋㅋ 우린 권리금을 카드로 긁고 자리를 사려했다가 아무래도 너무 위험해서 지금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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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2010.5.16.일/성모산우회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아침을 먹기엔 꽤 지난 시간이었다. 조금 지칠만 할때 드디어 도시락을 다 펼쳐놓은 우리 산우회 식구들이 나타났다. 우와~~ 진수성찬이닷!! 아직 펼치지지도 않은 수많은 메뉴들을 어떻게 말할까나~~ 혹자는 이 맛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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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산우회 북한산 등반후기 200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산이 많으니까 ." 그렇기도 하다 . 복받은 우리다. 하지만 신명 많고 흥이 많은 국민성 땜인것같기도 하다. 우리 성모 산우회를 둘러볼까.. 참으로 재미있다. 그래도 중년 .. 그 이상 인데.. 천진하고 순수하다. 행복해 보인다.. 주님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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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모산우회 시산제(미사)/마니산/2010.3.13.토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노래 실력이 대단했다. 그리고 화악 눈길 사로잡았던 멘트....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마지막 가사....성모 산우회~~~ 순식간에 우리 산우회식구들 일치단결됐다. 브라보!!! 가슴 타악 트이는 서해바다~~ ㅋㅋ 오늘 하산해서 포구에 들러 맛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