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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 "철도청 만세"가 된 삼일절 200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수영 한판이였습니다 "두루치기" 처음 먹어본 대전 음식.(네이버 지식인엔 경남과 경북의 향토 음식이라 함) 거기에 막내가 알려주는 "머리가 저리다" 와 "안습(=안구에 습기차다)"이란 세대차이적 발언들 정말 머리가 저리도록 맵더군요,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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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벤츠s600 06년식 10만2천키로 1450마넌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드와 수영구쪽에오토브스에세 꾸준히관리햇습니다 키로수보시다시피 차량은 어디부모님모시거나 아이들 통학용만 썻습니다 나이가 아직30대다보니 주변시선도그렇고 조그만한식당하는데 시셈도많이하고 차량도 이번에입양한a6랑 428을 더소지하고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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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둘째날 - 3 (산방산.서귀포)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서 밥집을 찻아서 돼지두루치기를 시켯는데 파재래기와 콩나물 무침을 가득 가져다 주었다.. 한라산 소주와 같이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맛나게 저녁을 먹었다 천천히 걸어 내려와 찜질방에 들어가 하루의 피곤을 쏴악~~ 씻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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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와 야생화 탐사틀 위해 설악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산과 12선녀탕을 다녀왔다. 201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히는 수영 - 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백숙이 나오기 전에 서비스로 나온 두부김치와 소주 한잔하고 정상에서 다 마시지 못하고 남겨온 젤라표 매실주가 얼마나 독한지 확인해 보겠다고 여성 동무들이 마셨다. 그리고 9시 25분경 나온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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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함량 80% 메밀국수....시청뒤 ' 봉평막국수 '....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수영 둔내막국수나 해운대 면옥향천이나 가야 있는정도인데 말이죠..... 물국수는 육수에 말아주는 메밀이구요, 간장국수는 일본스러운 쯔유에 담궈먹는 메밀국수..... 가격은 제대로된 메밀가루를 많이 쓴다면 아주 합당한 가격입니다....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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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축제) 통영 갈매기 오륙도를 날다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출신 심문섭 작가의 "섬으로 가는길" ▲철학이 있는 밥집 소예의 사장님과 밥상 ▲해변 공연장에서~(하나,두울,서어이...신나는 댄스곡에 ▲전부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고 춤을 춘다. 수영강변로를 따라 낚시꾼들도 있으며 두번째 다리를 건너니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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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04월/4째주)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계천은 밥집 딸, 철물점집 아들과 골목을 누비던 유년의 놀이터였고, 비장하기만 한 사진학과 새내기를 품어준 첫 작업의 터전이었다. 그곳에는 머리 위로 쟁반을 가득 포갠 채 눈발보다 가볍게 눈 내리는 골목을 헤집고 지나가는 아주머니, 검정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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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의 후쿠오카 3번째 원정기(4)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수영구민,아직50은 아님 글쓴 형식 : 걍 자유롭게~~~ 글쓴 목적 : 얇팍한 경험 공유 원정 기간 : 4박5일간(08,05,22~05,26) 원정 결과 : 5/22 : 대승('+78,000엔) 5/23 : 비김('+ 3,000엔) 5/24 : 약승('+22,000엔) 5/25 : 대패('-52,000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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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그 시절 그 이야기]-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예비군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격려광고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지 않고 그 돈을 동아에 드린다.”는 수영선수, “배운 대로 실행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광고한다.”는 법대생, “안타까운 마음으로 여백을 산다.”는 밥집 아줌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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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어택] 이때까지 존맛머근거 보고가시오 201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찬 수영 돼지국밥 (부산) > 맛집이래.. 맛있긴 맛있 잠깐 부산 살때 몇번갔음 제일 맛 깔끔하고 냄새도 안낫음 용인 춘천 뭐시기 닭갈비.. 젯송.. 이름까먹.. (역북동) > 맛 그냥 쏘쏘니까 이름까머거도 되지..? ㅎ 조미료 맛 강함.. 저거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