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풍명산 5선] 연가리골·강천산·태백산·마산봉·명지산 2|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들은 거의 다 민박을 친다. 충장로집 652-5388, 늘푸른편의점 652-9284, 연화정 652-4794 등. 순창은 한정식으로 이름난 고장이다. 옥천골한정식(653-1008), 남원집(653-2376), 민속집(653-8880), 새집(653-2271), 청사초롱(653-0808). 전통순대...
-
담양은 대나무의 도시다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순창 방면 29번 도로를 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다시 연결된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지나 담양호에 닿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호수다. 추월산의 머리 부분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인다.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저녁...
-
대나무의 도시 담양 200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순창 방면 29번 도로를 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다시 연결된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지나 담양호에 닿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호수다. 추월산의 머리 부분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인다.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저녁...
-
담양은 대나무의 도시다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순창 방면 29번 도로를 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다시 연결된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지나 담양호에 닿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호수다. 추월산의 머리 부분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인다.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저녁...
-
2010년 11월13일 순창 강천산 늦단풍산행 201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들은 거의 다 민박을 친다. 충장로집 652-5388, 늘푸른편의점 652-9284, 연화정 652-4794 등. 순창은 한정식으로 이름난 고장이다. 옥천골한정식(653-1008), 남원집(653-2376), 민속집(653-8880), 새집(653-2271), 청사초롱(653-0808). 전통순대...
-
[여행정보]담양은 대나무의 도시다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순창 방면 29번 도로를 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다시 연결된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지나 담양호에 닿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호수다. 추월산의 머리 부분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인다.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저녁...
-
[전남담양] 여행과 맛을 한꺼번에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순창 방면 29번 도로를 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다시 연결된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지나 담양호에 닿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호수다. 추월산의 머리 부분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인다.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저녁...
-
오감으로 즐기는 겨울 담양 여행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순창 방면 29번 도로를 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다시 연결된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길을 지나 담양호에 닿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호수다. 추월산의 머리 부분이 호수 건너편으로 보인다.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저녁...
-
무등산(광주시)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 40분 하산 완료, 어린이집 주차장에 이르니 마당엔 개와 우리 차만 있다. 순창IC를 나와 자리를 옮긴 우리의 단골집 옥천골한정식(063-653-1008)에 들러 연탄불 구이 돼지고기와 쇠고기, 청국장, 반찬들이 맛있는 만원짜리 정식으로 배를 불렸다...
-
내장산(전북 정읍시)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호랑이등을 타는 심정으로 고속도로에 얹었다. 순창 IC부근의 한정식 집이 기억나 물어 도착하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난다...월출산을 다녀오며 들렀던 민속집인데 지금은 이름이 옥천골한정식이며 값도 그때는 8,000원이었었는데 지금은 1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