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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원(翼元)공 김사형 및 제정(齊靖)공 신효창 묘 201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효창 묘가 있다, 그는 조선초기 국풍(國風)으로 상당히 유명한 풍수(風水)가 였다고 하는데, 이곳에 점혈(點穴)하여 신후지지(身後之地)를 정한 이유를 모르겠다, 물형(物形)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이 묘를 청계봉하 청학포란형(靑帝峰下 靑鶴抱卵形)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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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 권태훈 선생 묘소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감수련, 기공수련, 명상, 참선 등을 오래하면 地氣식별이 가능할까? 궁금하여 오래전에 이 산소를 답사하였었다. 생전에 신후지지로 잡아 놓았다고 알려졌기에 더욱 궁금했었는데... 아쉽게도 상극의 기운이 흐르는 대흉지였다. 이 묘소는 봉우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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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명택 ‘익산 표옹 송영구 고택’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방문해서 남긴 흔적은 현재 두 가지가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망모당(望慕堂)이라는 편액이고, 다른 하나는 표옹의 신후지지(身後之地, 묘자리)를 택지해준 것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자기를 도와준 은인의 양택에는 망모당이라는 글자를, 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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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대풍련 통합간산(남연군묘,추사고택 등)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의 남연군 묘 강평... ▼ 석초 회장의 남연군 묘 강평.. ▼ 육관도사 손석우 옹의 묘... 왜 이곳을 육관도사는 자기 신후지지로 삼았을까? 비하인드 스토리로 들은 얘기다. 원래 이자리를 정부 고위층에 넘기려고 물색했으나 마땅한 임자가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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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시지(時至)로의 시간여행(고산서당,퇴계선생,두사충,왕건...)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수참모로 조선 땅에 원군으로 들어왔다가 조선인으로 귀화한 뒤 명풍수로 이름을 떨친 모명 두사충 장군이 생전에 자신의 신후지지身後之地로 눈여겨 봐두었던 터였다. 사실 2 : 고산을 중심으로한 시지일대는 기원전 1세기 무렵부터 존재했던 소국小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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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절공 신숭겸 묘소 정혈위치에 관한 저의 한 소견입니다.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사진은 지금과는 좀 다른 모습입니다. 이곳 국세의 광은 앞서 옥룡사처럼 참으로 대단합니다. 왕건이 자신의 신후지지로 점지한 자리를 주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선생님과의 주혈의 개념차이는 추후 이야기 해보겠고요,물론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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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 ( 건원릉 )태조고황제 친향례에 다녀오다 201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져 있다. .태조는 생전에 두 번째 왕비 신덕왕후와 함께 묻히기를 원하여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貞陵)에 본인의 자리(신후지지)를 미리 마련해두었으나 태종은 태조의 유언을 따르지 않고, 태조의 능을 지금의 자리에 조성하였다. 현릉은 조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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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순회방문 신청 201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거주하고 계신 집. - 집을 지을 터나 전원주택을 지을 땅. - 현재 모셔져 있는 조상님 산소. - 연로하신 부모님 신후지지. - 공장부지, 식당부지, 사무실 - 거주지 침대의 배치, - 상가 등에 대한 풍수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찾아 가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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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과 산천재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필을 완성하였기에 세상에 쓰이게 되었고, 나는 비단을 짜려다 한 필을 완성하지 못하였기에 세상에 쓰이지 못했다. 나를 신후지지에다 묻어다오.” 남명은 생전에 자신이 직접 잡아놓았던 신후지지에 묻혔다. 묘소에서 바라보는 안대의 형국은 옥녀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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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절공 신숭겸 장군 묘 200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절을 기리기 위해 순금으로 신장군의 두상(頭像)을 만들어 춘천 방동에 장례를 치러 주었다. 이 자리는 당초 태조 왕건의 신후지지로 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한다. 태조는 신장군의 금두상이 도굴 될까 염려하여 춘천 서면 방동, 황해도 구월산,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