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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써니텐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받으러 갈때 줄서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별론가했는데 공연시작하자마자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의그대가 나오자 마자 흥겹기 시작하면서 한시간반을 완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멀티역의 김태원님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땀흘리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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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속의그대▶2편◀ 2006.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기억하는 그 남자아이의 모습과 지금 이 아이의 모습이 너무 똑같다!! 쌍둥이 인가?? “.....야..” 남자아이가 확 돌아진 내 양 어깨를 잡고 얼굴을 내 눈 앞에 갖다 비추었다. “어??” 내가 생각해도 나 바보인가 보다 너무 기뻐하며 그 아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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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 흐린 기억속의 그대 (해준번외) 46~53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기억 때문에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웃었으면 좋겠다. 바다는 웃는게 예쁘니까. "유 바다..." 너와 어떻게 헤어지면 좋을까. 내가 널 붙잡은거고, 나 싫다는 걸 억지로 날 좋아하게 만들어버렸다. 그런데 이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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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흐린 기억속의 그대 *In my memory* 200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 퍼지겠다 . 먹자 "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양아치라는 말에 정혁이의 표정이 굳어져 버렸다 . 괜히 말한건가 ... 어색함 속에서 라면먹자니 조금 뻘쭘하네 . " 그럼 나 은색으로 바꿀까 ? " " 어 ? " " 노랑은 싫다며 . 그니까 은색으로 " " 바꾸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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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x맨 스타배틀- 소리쳐봐, 흐린 기억속의 그대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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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억속의 그대 [sm family] 200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음악축제 때 보아+동방신기+천상지희)가 불렀던 것보다 이게 더 좋았다규" 애들이 그때 무대 너무 멋졌다고 하길래, 난 이영상을 보여줬던 기억이... 난 90년대 sm스타일을 못버리는 인간 중 한사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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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공모]흐린기억속의그대[공모] 200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세/현중군파트너/성격/닉네임 기 : ○○○/18세/규종군파트너/성격/닉네임 억 : ○○○/18세/형준군파트너/성격/닉네임 속 : ○○○/18세/정민군파트너/성격/닉네님 의 : ○○○/19세/영생커플악역/성격/닉네임 그 : ○○○/19세/영생커플악역/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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