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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시월의 마지막날 끈적끈적한 만남을 제안합니다..(외로버 버젼)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날 쏠로들이여 ~ 그대들은 무얼 할껀가....? 휘엉찬 달빛아래 외러버.. 서러버.. 이러고 지낼것인가? 아니면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쫀득쫀득 끈적끈적한 만남을 할 것인가? 그대들의 의견을 듣고 싶소...? 꼬리글 부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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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남자번개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회원님들이 기다리게되오니 이동경로에서 만나거나 2차 만남의 장소를 정해주세요^^) 번개 올린분 :김웅수(간지남) 올린분...않아서 일단 연락주세요 모이는 장소 : 남문 모이는 목적 : 쏠로들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해서 .....(준영이형 제외) 목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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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예찬...^^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적인 만남으로 인정되어 하늘에서 아름다운 축복을 내려주신다면 그땐 결혼을 택해라 하지만 분명 더 행복한 건 '혼자'인...솔로.. 어느덧 솔로란 말은 나에게 있어서 아주 친숙한 말이 되어 버렸다. 좋은말로 친숙 하다는 거지 나쁜말론 능력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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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해요 ㅠ.ㅠ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정모는 처음이었어요 ㅡ.ㅡ;; 쏠로들의 만남이라해서, 쏠로로 만나서 쏠로로 헤어지는것이 정석이라하지만 솔직히 누구든 어쨌든 어떤 인연을 찾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반 의심반의 기분으로 왔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 또한 그랬지용 ^^a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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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뭉구입니다.^^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되서..^^; (뭐 그래도 알아서 종혁이의 올해 시험이나, 성만이의 비전, 목동님들의 선전, 회장님의 열정, 쏠로들의 멋진 배우자 만남 등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보 친구들, 윤기랑 정우를 위해서도 기도 열심히 해주세요. 저희 교회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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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 휴양림] 1박 2일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기도 했지만, 비록 몸은 멀리 가 있어도 이분들의 마음만은 언제나 내리사랑에 있지 않을까요..!! 자주 못와서 미안하다며 마싯는 고기를 전해주신 승주형님 15근이라 배부르게 먹고, 마지막 남은 고기 쟁탈전 사다리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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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라고,,,,,,,,,ㅋㅋㅋ,,알아서들햐~...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한 우리들에겐 행복으로 다가옴니다. 어림잡아 140 여명... 쉽지 않은 숫자... 마눌님,,,서방님,,,알콩달콩,,새끼들,,, 쏠로들의 금쪽 같은 앤들과의 데이트 약속... 모든걸 뒤로 한체...오로지 동갑네기 친구들 이란 명목으로 한데 어울린 65만남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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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후기....진짜.. 200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봉하여 쏠로들의 마음을 위로... 11시경이나 되서야...발판을 놓고 술자리를 마련... 지연이 체하여...칼로 손을 따고 ...한참뒤에 쩝..외로움이었나...인형이 가슴에 통증을 호소....일단. 급체로 판단..역시나 칼로 손가락을 따는...무서븐..레드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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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가 조아~ 종로가 조아~ ^^* 200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혀~ 다덜 알것지만... 클스이부날 쏠로들의 만남이 있었드랬지...ㅋㅋㅋ 쪼매 늦게갔두만...꽤~ 많이들 있두만...ㅡㅡ;; 정말 올만에 얼굴 내보이던 녀석들...방가 디져~ ^^/ 정말 가족(?)같은 오붓하고도 정겹게...그렇지안냐... ㅡㅡ? 암튼암튼...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