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라뱃길 한바퀴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포들녘을 거쳐 아라뱃길의 자전거길로 나선다. 역시 가을이 좋다. "수수"와 "억새"는 하늘을 배경 삼아야 가을맛이 난다. 아라뱃길 인천쪽 갑문이 보인다. "사데풀"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산국"도 뱃길의 둑 절벽에서 하늘과 대비되며 멋을 부린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월 18일(일) 어제 청라에서 예전 직원과 모교 후배들과 함께한 일상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길 오셨는데 집에 모시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짐도 무겁게 챙겨 오셨는데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다음엔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된장과 뼈해장국 너무 맛있어 보이고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직원은 가고 후배의 아파트 단지가 최근 지하...
-
아라뱃길상태 확인 라이딩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뱃길 남단 자전거길 이상 없습니다 이후 벌말에서 개화산역 길찾기 돌입했다가 토끼굴에 물이 가득 물밑 상황을 알수없어 포기하고 굴포천을 돌아 귀가했습니다.
-
정동진-->정서진(경인 아라뱃길)를 아시나요.... 201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 회상을 의미한다. 지난해까지 펜타포트가 개최되었던 드림파크와는 2km 떨어진 곳으로, 경인아라뱃길과 자전거길이 완공되면서 정서진(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으로 이동하여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할 것으로 그동안의 펜타포트...
-
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 ~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거의 두 달만에 자전거 타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산에서 자전거...낮엔 더우니까 좀 일찍 집을 나서 산에 가는 길 탁 트인 아라뱃길 구경하고.. 산 속에서 바람 맞으며 흠뻑 땀 흘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