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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막 12:1-12).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에 맞아 깨졌을 때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지금은 딱히 하는 일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다. 내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믿음으로 사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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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יִתְרֹו 이트로" : 2월 첫째 주 토라포션 in 5784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훈련하는 줄 안다. 아니다.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 내 마음이 이타심이 되면 나한테 돌아오는게 없어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이타심을 훈련하지 않고, 나 잘되려고, 그러면 하나님이 날 예뻐해주시고, 복 주신다는 사람은 그거 하고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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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의 탄생- AI/하 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의 탄생- AI/하 린- 전문가가 등장한다 평론가가 뒤따른다 한계를 찾는다 껍질을 벗은 과일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씨앗 속에 우주가 있어요 그럴듯한 말을 하고 실감 나는 미래를 보여준다 누군가 훔치려 한다 누군가 위험 물질로 분류한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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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의 탄생- AI/하 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의 탄생- AI/하 린- 전문가가 등장한다 평론가가 뒤따른다 한계를 찾는다 껍질을 벗은 과일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씨앗 속에 우주가 있어요 그럴듯한 말을 하고 실감 나는 미래를 보여준다 누군가 훔치려 한다 누군가 위험 물질로 분류한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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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 이년 사이에 남자한테 하도 많이 까여서 이제 웬만한 일에는 아무렇지도 않다 201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썸타다가 잘안되거나 사귀다가 쫑나거나 몇 년 사이에 너무 많은 방황을 했더니 소중한 사람 잃어도 예전만큼 아프지고 않고 담담하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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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거슬린다 vs 아무렇지않다 201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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