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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민박집 201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양양 현남면 바닷가 근처 민박집 매매합니다. 정년 후 공기 좋은 곳에서 편안히 살려 했으나 사정상 여의치않아 필요하신 분 계시면 매매하려 합니다. 372평인데 2필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토지200평엔 사진의 집이 있고 172평엔 방 둘과 부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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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쟁이 우리 집 할매 201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양쟁이 우리 집 할매 白民 이 학 주 양양쟁이 우리 집 할매 아침부터 양양대고 저녁까지 양양댄다 "누워있지만 말고 밖에 나가 좀 걷다가 오세요" "꼼짝않고 누워만 있으니까 소화가 되나요" "좀 움직여 봐요" 만사(萬事)가 귀찮고 피곤해서 좀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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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집 이틀째 저녁! 2016.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친구들과의 저녁약속! 시간맞춰 나가기 전 이쁘게 인증샷 찍고... 단골집 예약한 닭도리탕에 참이슬. 기분좋게 마시고 수다떨다가 카페들러 입가심으로 아메리카노 한잔! 내려오면 늘 격하게 반겨주는 시골 남자친구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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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멸치요리의 추억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커먼 생멸치 내장을 뒤집어쓰기 마련이다. 온 옷에 멸치 똥, 비늘 묻은 얼굴로 주워 담은 멸치 소쿠리를 들고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온다. 이후에는 우리를 기다린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가 척척 알아서 하신다. 우리가 주워 온 멸치를 손질해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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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원도 양양] 결국 먼저 집에 왔다니까 202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너무 안 좋은 거야. 가족들은 다들 신경 안 쓰고 노는데, 나는 밭에 있는 나무들이 너무 걱정되더라고. 그래서 결국엔 집에 먼저 왔다니까.” 농사는 뭐든 쉬운게 없는 것 같다. 2018.06.18-06.21 강원도 양양에서 *해당 글은 2018년 5월부터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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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야화 | 의기양양 달님이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방으로 돌아온 마님은 냉수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너, 국에다 소금가마니를 삶았냐! 간이 이게 뭐냐. 쯧쯧,,,, 없는 집에서 자라 모든 반찬이 소태야 소태." 마님은 달님이게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다. . "너는 도대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한쪽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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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평창, 양양, 홍천 여행 그리고 '만석집'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더군요. 그래도 딸아이는 양양이가 마냥 귀여운가 봅니다. 양양이의 반의 반 만큼 만이라도 아빠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부질...한계령휴게소에서 기념촬영을 강행한 철딱서니 없는 아빠와 딸내미입니다. '만석집'의 양곱창 2인분(2만6천원)/홍천 홍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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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강쟁이 울집공주 양양!~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띵똥이네서 이쇼파스크레쳐를 보고 울집냥이들도 사줘야지하는데 품절!~~ 글다 드뎌 그제 판매를 하더라고요 냉큼업어왔죠~~~ 양양이 올라가 벅벅 긁어대시길래~~ 양양!~ 하고 불럿더니~~ 저리 발라당~~~ ^^ 사료나 니입으로 걍 스스로좀 드셩!~~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