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속상하다....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찌..) 게다가 자기는 ..스위스나 ..뭐 이런데 가서 살꺼란다..꼭 갈꺼란다..(내가 잡았냐..!!) 한 십분정도ㅡㅡ아닌가..여튼 십분이상을 그여자한테 끌려서 예기를 들었따.. 그 시간동안 나한테 질문도 참 많이 했따..스트레스 받으면 화장 잘 안...
-
Re:속상하다..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찌..) 게다가 자기는 ..스위스나 ..뭐 이런데 가서 살꺼란다..꼭 갈꺼란다..(내가 잡았냐..!!) 한 십분정도ㅡㅡ아닌가..여튼 십분이상을 그여자한테 끌려서 예기를 들었따.. 그 시간동안 나한테 질문도 참 많이 했따..스트레스 받으면 화장 잘 안...
-
Re:속상하다.... 200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찌..) 게다가 자기는 ..스위스나 ..뭐 이런데 가서 살꺼란다..꼭 갈꺼란다..(내가 잡았냐..!!) 한 십분정도ㅡㅡ아닌가..여튼 십분이상을 그여자한테 끌려서 예기를 들었따.. 그 시간동안 나한테 질문도 참 많이 했따..스트레스 받으면 화장 잘 안...
-
낮과 밤의 조황이 바뀌었습니다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찌올림을 감상할 요량으로 소나무 밭에 앉았습니다. 동생은 2.4칸 쌍포, 저는 2.5칸 쌍포로 셋팅하였고, 양쪽 모두 황태자채비에 가는 모노줄을 사용하였습니다. 소나무 밭 쪽에는 저희들 말고도 우측에 한분, 좌측에는 교포분들 세분 가량이 있었죠...
-
속상하다....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찌..) 게다가 자기는 ..스위스나 ..뭐 이런데 가서 살꺼란다..꼭 갈꺼란다..(내가 잡았냐..!!) 한 십분정도ㅡㅡ아닌가..여튼 십분이상을 그여자한테 끌려서 예기를 들었따.. 그 시간동안 나한테 질문도 참 많이 했따..스트레스 받으면 화장 잘 안...
-
속상하다..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찌..) 게다가 자기는 ..스위스나 ..뭐 이런데 가서 살꺼란다..꼭 갈꺼란다..(내가 잡았냐..!!) 한 십분정도ㅡㅡ아닌가..여튼 십분이상을 그여자한테 끌려서 예기를 들었따.. 그 시간동안 나한테 질문도 참 많이 했따..스트레스 받으면 화장 잘 안...
-
낚시터에 맞추는게 제일 좋은 조과보장.. 200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다.. 다시한번 느낀거지만...자기만의 브랜딩.채비.찌 다 필요없었다... 도착하니 반이상의 자리가 차 있었다... 자리를...여성분이 남편분과 같이 오셨는데.... 서울에서 유행하는 얼레벌레?채비로 연속으로 걸어내고 있었다.. 내심....저런 채비로...
-
내가 미쳤나? 잠이 안온다.. 200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자야게따.. 이러다가 학원 못가는거아니게찌?! 이러다가 선생님한테 또 혼날라... 내 인생에... 공부하는일은 죽어도 다신...안그럴같은사람이 먼저 호박씨까는것처럼.. 이것도 정말 신기한 일일세... 얼레벌레~~~~~~으헤헤~~으헤헤~~~ㅋㅋㅋㅋ 암턴...
-
Re:동근 다 읽어쮜...*^^* 200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벅찌를 찌르구......ㅡㅠ;;;; 저~어~쪽에서 술 쫌 취해보이는 얌이가 손짓한다.... "쑤가~ 일롸~!!! ^^;; 가취 술마시자~" -_-+ 나 절루가묜 두금이당.... 안대..안대..어널은 날이 아니야...얌아 미얀해....ㅡㅜ;;; 결국 얌이 헌자 저타구 마신당...
-
어젯밤 횟집에서 200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구 계속괴롭히는 사장님 그쪽으루 가는 나-- 유리창내려!--찌--잉-- 멈춰! 멈추구 처다보는 누나들(?)나보다두 어린가...으---------속으루 머리작다는소리--많이 드어요하구출발 왜이쪽으루 가라구 하는지---흐-------------음 한숨-- 오늘두 얼레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