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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회원 열린아동문학에 동시작품 발표 201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희자 회원이 열린아동문학 2016 봄호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안경'과 '징검다리' 동시 2편이다 징검다리/ 김희자 냇가의 송사리랑 징검다리 건너며 숨바꼭질한다. "꼭꼭 숨어라 오리 떼가 본다." 아가는 술래 작은 송사리 떼 어디에 숨었나? "풍덩"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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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문학 메카가 될 고성에서 열린 특별한 시상식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동 문학의 메카가 될 고성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열린 아동 문학 제1회 시상식장이 될 동시 동화나무의 숲에 수상자 두 분 얼굴이 들어간 플랜카드가 주인공을 기다리며 펄럭이고 있었다. 이번에 나온 열린 아동 문학 잡지 책 표지다.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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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2009 여름)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례> - 여는 글 어디로 열린 것인가? _ 김병규 - 그림이 있는 동시 황제펜귄 유치원 _ 김바다 (그림 : 유미선) - 그림이 있는 동화 콩점이 할머니 _ 김은숙 (그림: 안예리) - 동시나무의 숲 * 이삿짐 사다리, 올챙이 생일잔치 _ 김미희 *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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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세와 함께한 10일(단편동화/열린아동문학 2018겨울) 201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쥐어뜯으며 쓴 작품-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 따세와 함께한 10일 안선모 “이번에 들어온 아이 중에…….” 식탁에 앉자마자 엄마는 또 난민 이야기다. 내가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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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책이 어울리면 어떤 즐거움이 생길까?”2024.5.17 고성신문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조성하고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해 어린이 숲체험과 함께 독서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동동숲이 발행하는 계간지 ‘열린아동문학’은 지난 3월 100호를 돌파했다. 오는 6월 1일에는 전국의 아동문학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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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2010년 겨울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로서 보관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계간지 열린아동문학 2010년 가을호에 실린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 안선모 편입니다.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란 동화작가 한 명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코너입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는 동화작가 원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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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시상식 (고성 행 버스 안내 ) 201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2일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고성행 버스 안내입니다. 서울.경기, 부산 지역 분들을 위해 세 대의 버스를 마련합니다. <서울.경기 버스> 버스 ① 서울 오전 8시 출발 - 시상식 후 고성에서 밤 8시 출발 버스 ② 서울 오전 8시 출발 - 시상식 후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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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2006 여름호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아동문학 2006 여름호 호수에서 박소명 누구도 바쁘지 않다 물결은 어깨를 까딱까딱 놀고 오리는 엉덩이를 둥게둥게 놀고 유모차 끄는 엄마도 산책하는 할아버지도 느릿느릿 천천히 돌아가라고 호수는 둥그렇게 앉아 있다. 키 큰 칠월 박소명 우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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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과 문학춘추 봄호에 박근칠 회원 작품 게재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근칠 회원이 동시작품 발표하다 열린아동문학 봄호 (60호)- '엄마 재우는 아기'와 '이른 봄날' 2편 문학춘추 2014 봄호(86호)- '참고 선 나무' ' 축구 시합'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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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봄호 (신작)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열린아동문학 봄호에 실린 작품 (p 20-21) 봄들판 박소명 냉이 꽃다지 봄볕 아래 모여 논다 종알 종알 자꾸만 귀 간지러워 제비꽃도 쏘옥 내다본다. ------------------------- 누렁소 박소명 풀을 먹고 살아서 풀언덕같이 덩치가 커다랗지 풀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