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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열혈사제 황철범 201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연기 좋긔 몸도... 양복 진짜 잘어울리긔 1978년생 앞으로 신부님한테 먼지나게 맞을일만 남은거 같지만 .... 존섹 잘어울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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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 주님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 신부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사도행전 9,1-20 요한 6,52-59 사울,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다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는데 혹시 못 보셨는지요? 흔히 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해가 서쪽에서 떴다고 이야기하지요. 바로 오늘 독서에서 될 수 없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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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1) 육신은 죄 덩어리가 아니다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1) 육신은 죄 덩어리가 아니다 인간의 영혼과 육신은 하나다! 발행일2014-01-05 [제2877호, 14면] ■ “오이지 얼굴을 하지 마라” 연일 큰 건 한방씩 터트리며 가톨릭계의 뉴스메이커로서 예측불허의 행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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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오늘부터 저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복음 19,25-27)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에게나 하신 그리고 하실 말씀이지(요한복음 19, 25-27), 신부님이??? ...그리고 14살 부모 다 잃고 당일 고아원 들어온...그 순간 이후, 성모님은 당신 특유 그 뜨거운 모성적 열혈 사랑으로 그분을 양육하신 것 같다. 성염 그 원생도 그런 성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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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49~51 / 넓은 포용력을 가지신 예수님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열혈당원이 싫어서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에 속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제자 공동체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아주 제자답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자 요한은 그가 우리를 따르지 않아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가 귀신을 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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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도 이름을 아시나요?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14일) 저녁미사 신부님 강론 중 "12사도 이름을 아시느냐?" 고 미사 참례한 분들께 질문을 하셨습니다. 열분의 이름을 말...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먼저 같은 이름을 기억합니다. 첫번째, 시몬이 두명 계십니다. 베드로(시몬 바르요나)와 열혈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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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금산/보광리483번지/서대산(904고지)/생가(음/1946년3월11일.자시/모 황성임님 부 이정철님)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일부 독립운동 단체들과 열혈 애국지사들은 몸바쳐 항일 독립 투쟁에 투신하였고 다수의 남자들은 징병징용에 끌려가기...허드렛일을 다하며 시집살이하느라 애쓰고 살아가는 작으마하고 아리따운 황씨 성을가진 신부가 있었다. 신부는 가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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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2 4월19일[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 신부님] <사울,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다>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는데 혹시 못 보셨는지요? 흔히 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해가 서쪽에서 떴다고 이야기하지요. 바로 오늘 독서에서 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열렬한 유다교 신자였던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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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천주교 신자들을 위한 우리 성당에 계시는 신부님들 모음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미사를...) 주절주절 구구절절....(일장 연설 후) 신부님은 안젤라가 청년부 전례를 맡아줬으면 좋겠는데.. (본론 본심...노래 잘하네? 성가대 좀..... 반주 할 사람이 없는데... 등등... (열혈 강론 中)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