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그레고리오 주교학자|오늘의 성인/축일 202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의 강론에서 (Oratio 43, in laudem basilii Magni, 15.16-17, 19-21: PG 36,514-523) 우리는 두 육신 안에 하나의 영혼을 가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마치 강의 지류처럼 같은 조국의 샘으로부터 학문을 추구하고자 서로 다른 행로로 떠나갔으나, 흡사...
-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오늘의 성인/축일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의 원리는 "사랑은 정신적 삶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그러니 삶속에서 사랑을 실천하시오"입니다. The Vision of St. Bernard -Fra Bartolommeo. c.1504. Oil on wood.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Italy 지금도 클레르보-명랑한 골짜기라는...
-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그레고리오 주교학자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의 강론에서 (Oratio 43, in laudem basilii Magni, 15.16-17, 19-21: PG 36,514-523) 우리는 두 육신 안에 하나의 영혼을 가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마치 강의 지류처럼 같은 조국의 샘으로부터 학문을 추구하고자 서로 다른 행로로 떠나갔으나, 흡사...
-
★ 주님께서 사람들을 향하여 내리신 세 가지 결론이 당신에게 해당 된다면...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원리의 발견으로 인해 여지없이 구닥다리가 되어 뒷전으로 밀려나고 오늘의 더 나은 발전된 지식으로 발빠르게 옮겨가는 반복적인 경험 속에서 오늘의 현대인들은 인식의 전환에 순발력이 붙어있습니다. V자 형태를 유지하며 활공하는 앞장 선...
-
8월11일 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부터 201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강론 묵상 2016년 다해 8월11일 목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 22) 인간이 인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용서에서 다시 깨닫게됩니다. 우리의 현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
5월24일 세상을 거스르는 사람들 201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던 영어문법책과 똑같은 책이었는데, 이 친구는 이 책의 단락 마칠 때마다 날짜를 적어 둔 것입니다. 즉, 날짜를 적어두고 여기에 맞춰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요. 아무런 계획 없이 공부했던 저와는 다르게 날짜대로 책을 공부하는 그 친구의 계획성에...
-
2월1일 주님만으로 충만한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강론대로라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란 말인가?’ 하는 생각을 가진 자가 여기 앉아 있다면, 그것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몸속에 악령이 들어와 혼란케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성수를 뿌려 당장 악귀부터 쫓아내는 것이 순서...
-
7월16일 [청주] 심판을 두려워 마라. - 반 영억 신부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단언한다. “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모습이려고 하는 사람을 일에서 최대한 빨리 제외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새로운 사람이다. 나와 정확히 일치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
1월11일 하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야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상으로 강론을 시작합니다. 수도원은 물론 어디에나 있는 외로운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머물 집이, 잘 방이, 먹을 밥이 없어 가난이 아니라 하느님을 떠나, 말씀을 떠나, 사랑을 떠나 가난입니다. "하늘아 들으라, 나는 말하리라...
-
1월25일 내 인생의 그물을 버리고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의 원리가 있고 시대의 치유의 길이 있다. 꽃은 바라보는 사람 모두에게 향기와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이웃을 위한 나의 희생과 헌신은 행복 발전기로서 내 기쁨의 원천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을 부르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