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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말 없을줄알았는데..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색티셔츠.. 엄청 잘어울리셨음~^^ 일년에 다시 나타난 현짱.. 목소리는 여전히 컸고, 운동좀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오롬언니&서윤이.. 서윤이가 돌을 지내고 나니까.. 부쩍 큰거 같애요.. 한달전에비해 활동범위가 넘 커졌어..ㅎ 신청하고 안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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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너무 즐거웠고, 배불렀습니다.ㅋ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동가족님들.. 다들 도착하셨나 궁금하네요. 만나뵈서 즐거웠고. 얼른 피로 풀리길 바랍니다. 대경의 여인천하 쪼리뽕,대모언니, 오롬언니, 귀여운마시..도착했죠? 조만간 정모함 가서 뵐께요. 한분한분 호명하며 반가운 인사 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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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예요~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적당히 달리슈~ 웅자언니- 이번엔 좀... 일찍 다운이 되었구랴.. ㅋㅋ 가늘고 길게~ 사는방법.. 모색할때가 된듯..ㅋ 오롬언니- 언니의 지칠줄 모르는 수다는.. 청량음료 같오~! 훈이엉아 졸틈을 안주자네..ㅋ 십오야엉아 -술자제하랴, 운동 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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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바인더 사용기 (1/2)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리의 엘브릿지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런데 링이 너무 작고 버튼이 없어서 가방에서 자꾸 열려 불편해서 큰 맘먹고 오롬의 포켓사이즈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왼쪽이 새로 구매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바인더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링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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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고생해서 쓴 후기 날리고 간단하게 쓰는 후기.. ㅜ.ㅜ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익, 종합운동장.. 그외 모든 분들 감사드리구요.. 준비하느라 고생한 훈이.. 그림자.. 수고하셨습니다.. 나때문에 고생하는 오롬이와 서윤이도.. ^^ // 지금은 알바하는 중.. ㅋㅋ 사무실엔 아무도 없고.. 난 후기 다시 써 볼 뿐이고.. ^^ 어제의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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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후기...야근이당....ㅠㅠ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그기분 대구까증 가지고 오삼...ㅋㅋ 웅자언니 오빤 여전하더이당 머리스탈도 바꾸고 애아빠 마져..술은 적당하게 오롬언니가 아침에 한말이 생각나요 내남편이랑 훈이오빠 부끄럽다네...ㅋㅋ 약주 적당하게 하셔염...ㅋㅋ 난도 할말은 없지만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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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자 & 오롬이의 작품 1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2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작품 1 만드는데 넘 고생을 해서리 오롬이 2는 안만든다고.. ^^; 열심히 꼬시는중.. ㅋㅋ 아직 이름도 없고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축하문자 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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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안동오두막산악회1월(제141차)정기산행안내 "제주도"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아'에 대응하는 현재 제주어가 '방에'이기 때문에 요즘은 '방애오름',혹은 방에오름 으로 부른다.방애오름은 예로부터 '방하오롬'으로도 부르고,.한자 차용 포기도 침악[砧嶽]으로 표기했다. ♣돈내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459번지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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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201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야제나, 대회당일날.. 우리 대충방 식구들좀 찍어뒀어야 하는데.. 보다시피.. 달건이님, 광수생각님, 웅자언니, 오롬언니, 해달별, 대모언니, 경노언니, 깨비언니, 상민이네식구.. 사진한장없군요.. 또 아쉬운게 있다면.. 자주 밟기 힘든. 부산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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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늦는 후기지각생의 아무말 대잔치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사진찍어 주진 못했어요. 그런데 파이로트의 18K 만년필이 5만원이면 정말 거저아닌가요!!! 이건 오로라88님이 파셨던 오롬 메모패드입니다. 써보고 괜찮아서 만원어치를 샀어요. 종이질도 좋은데다 절취도 간편해서 들고다니면서 간단한 메모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