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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어법 연구-펌 200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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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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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200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 인나바..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 될런지... 그래도, 오늘도 옥상 빨랫줄에는 내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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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3..... 200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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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②] ※바람둥이 죽이기※ 17 ●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그거야내맘이지." 싱글벙글 웃길레 짜증나서 아무말이나 뱉었다. 내 주제도 모르면서 아무말이나... "이 웬수새끼." "뭐, 왠수새끼?" 라면서 막 달려온다ㅠ0ㅠ 꺄아아아아, 잡혔다. 난 이제 죽은거야. "잘못했어요, 한해양님." "뭐어 웬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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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련_ ∥]○문제아, 플레이걸그녀, 공고선생돼다 ?!○ =21~30= 200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렸을때는 나에게 승자의 미소를 띄우고 자빠져있는 성초아가 보였다. 저저-0-!!!.. 아악, 뒷골ㅜ_ㅜ 저 시뱅년ㅜ_ㅜ 나랑 웬수졌니 ? (왠수맞음-_-) 나는 황급히 이 사태를 수습하려 애를썻지만, 분위기가 도통...-_- 희린이년은 한참어린 영계 휴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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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 3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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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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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버린 손없는 날의 행사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눌님이 외박 이래저래 4일 손없는날인데..... 완전히 초장치는 손없는날이였읍니다 뭐혀? 아가들이 왠수여 왠수라고여?? 그렇다고 네이들이 웬수라고 할수도없잖아여? 귀여운 자슥덜인뎅..gggg 우리님들은 어떻게 손없는날 처리하는 방법좀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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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상처인 그남자〓★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햄버거랑 밤맛, 쵸콜릿, 음료수 정도는 사줘야지~ 그래// 사올께~ 비아야 그럼 꼭 보여줘야 해. 으... 이지지배 아주 왠수야 웬수~ 나의 피같은 돈을 쏟아 부어 비아에게 요점정리를 받은것을 열심히 공부 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부리나케 나는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