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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탱고 땅고비엔또] 160825 엘비엔또 후기 201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수 우기님과 동주님도 수업후 늦게까지 밀롱가 구경을 하고 가셨어요. 처음 초급 수업이 끝나고, 막막하게 밀롱가 홀을 바라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구명조끼도 없이 저 바다로 어떻게 나가지? 뭐 그런 심정이었던거 같은데…ㅋㅋ 다들 그 첫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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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기 2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고 있군요 ............. 남미는 이때가 우기라고 합니다... (D40 촬영) 흔히 볼 수 있는 벽의 낙서들........ (D40 촬영...나네요~ (D40 촬영) 휴게소에 만난 브라질 여인 ............ 정말 이쁘고 몸매 좋더군요 ..... 앞모습은 차마 찍기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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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2부> 리우에서 포스두이구아스로~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고 있군요 ............. 남미는 이때가 우기라고 합니다... (D40 촬영) 흔히 볼 수 있는 벽의 낙서들........ (D40 촬영...나네요~ (D40 촬영) 휴게소에 만난 브라질 여인 ............ 정말 이쁘고 몸매 좋더군요 ..... 앞모습은 차마 찍기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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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봉,백운산(901m) 산행사진 모음입니다^^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님 ▲ 작으막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산을 포기할줄 모르는 악순이같은 창포님 ▲ 설악산 용아장성까지 댕겨온 날렵한 몸매가 살아져가는 추억님 ▲ 본인은 까칠한성격의 소유자라 우기지만 전혀 까칠하지 않은 묵묵히 님들을 챙기는 김상사님 ▲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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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꼬리답글 :6인조 강도..아름다운 그들 ^^* 201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튼..이쁜이들은...게다가 항시 몸매가 적나라 하게 드러나는 쫙~ 붙는 미니원피스에... 닉까지 장미인 까닭에...어떤 가시가...털털하고...세련된 외모와 달리 촌스러운(?) 면모까정...ㅋㅋ (주소상 일산댁이라고 빡빡 우기지만...내눈에는 홍대의 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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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 너랑 나랑 우리랑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우기네여.. 남자들은 구경만... 겨울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송아지들... 털이 점점 길어지면서....식욕도 엄청 땡기게 잘 먹는데여.... 오늘 아침엔 물통에 물이 얼었더라구여..... 빨리 전기 연결해 온수 나오게 해줘야겠네여.. 나비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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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부처님,소원하나 들어주소! 201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진 몸매에 이곳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ㅎ 올해 09월에 풀체인지 신모델이 나오는데,쏘렌토,카니발과 더불어 RV,SUV 명가의 전통을 이어 갔으면 합니다. 백흥암입니다. 차량들이 이곳까지 올라올려고 지나간것 같은데,몇분은 들어가 보지만 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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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학습자료 6] 꿈의 나미비아 스와콥문트, 원시 힘바족, 에토샤 국립공원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몸매, 돌출한 엉덩이, 머리가죽에 달라붙은 고수머리 등이 특징이다. * 사냥 등 전통적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산 족은 인류의 조상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부족으로 알려졌다. 많을 때는 수백만 명에 달했던 산 족은 현재 보츠와나를 포함해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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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현성산, 금원산 그리고 시원한 유안청계곡 201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루한 우기도 끝나가고 또한 입추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기승을 부리는 폭염으로 이어지는 뜨거운 날 산행치고는 역시 시원한 계곡이 있는 산이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몇발짝만 걸어도 뜨거운 열기가 온 몸으로 느껴지며 등산배낭을 메고 집을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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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못가는 남자 ( 7 )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니 몸매가 약하고 걀핍하게 생긴 50세 남짓한 남자가 빙그레 웃으며 쏘파에 앉아있는다. << 총경리님,오늘부터 총경리님 중국어를 가르치기로 한 조선생님이십니다.>> 녀비서가 깍듯이 인사하고 출입문을 살며시 닫고 나간다. << 반갑습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