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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북한산 "오르기"~!! 9/7 우이동 6번버스 종점(4호선 수유역 하차)-10:00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산장을 지나 깔딱고개 우측 대왕암 앞으로 하산하여 무당골을 지나 도선사 주차장을 지나 다시 우이동 그린파크 호텔 앞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가히 환상적이라 할수 있다. 세봉우리에 관한 명칭의 유래는 태조 이성계가 "잠구시"에 이산에 올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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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 잠겨져 있던 아름다운 고갯길의 빗장을 열다 ~~~ 북한산 우이령 (우이령길)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 우이동계곡 돌탑들 돌탑이 뿌리를 내린 돌에 푸른 이끼가 가득하니 이곳이 그만큼 청정하다는 뜻이다. ▲ 바위 위에 왠 소나무 분재 돌로 두툼히 석축을 쌓고 키 작은 소나무를 심었다.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1)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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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닫혀져 있던 아름다운 고갯길의 빗장을 열다 ~~~ 북한산 우이령 (우이령길)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 우이동계곡 돌탑들 돌탑이 뿌리를 내린 돌에 푸른 이끼가 가득하니 이곳이 그만큼 청정하다는 뜻이다. ▲ 바위 위에 왠 소나무 분재 돌로 두툼히 석축을 쌓고 키 작은 소나무를 심었다.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1)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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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북한산(北漢山)의 이말산.기자봉.진관봉.향로봉(527m).비봉(560m).승가봉(573m).문수봉(728m).대남문.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산장(白雲山莊) 등이 있어 등반객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백운대·인수봉 등과 같은 높은 암벽이 있어 암벽등반 훈련장으로도 이용된다. 우이계곡·도봉계곡·송추계곡에는 유원지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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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북한산(北漢山)의 이말산.기자봉.진관봉.향로봉(527m).비봉(560m).승가봉(573m).문수봉(728m).대남문.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산장(白雲山莊) 등이 있어 등반객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백운대·인수봉 등과 같은 높은 암벽이 있어 암벽등반 훈련장으로도 이용된다. 우이계곡·도봉계곡·송추계곡에는 유원지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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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기(230520)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산장 - 인수암 - 특수산악구조대 - 하루재 - 영봉 - 육모정 - 우이역 2. 산행일시 2023년 5월 20일 (토) 07:50 ~ 13:00 (5시간 10분) 3. 산행소감 북한산이란 이름보다 삼각산이란 이름이 더 낫지 않을까. 산이름도 전국 곳곳에서 일제 잔재를 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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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종주산행기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동문 도착 - 이 문을 통하여 진달래능선을 따라 우이동 계곡쪽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대성문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향해........) (산성주능선을 따라...........) (북한산장 대피소가 있는 용암사지에 도착하여...........) (옹달샘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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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 굳게 잠겨져 있던 아름다운 고갯길 ~~~ 북한산 우이령 늦가을 나들이 (우이령길) 201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 우이동계곡 돌탑들 돌탑이 뿌리를 내린 돌에 푸른 이끼가 가득하니 이곳이 그만큼 청정하다는 뜻이다. ▲ 바위 위에 왠 소나무 분재 돌로 두툼히 석축을 쌓고 키 작은 소나무를 심었다.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1)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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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남능선 탐방기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림길(11:50) → 도봉주능선(12:10)→ 우이암(12:30)→ 우이남능선입구(14:00)→ 할미바위(14:10)→ 고추바위(14:15)→ 우이동계곡식당가(우리산장 15:20) 교통- 종암동에서 141번→ 도봉동 하차(50분 소요) 우이동에서 130번→ 종암동 하차(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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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 잠겨져 있던 아름다운 고갯길의 빗장을 열다 ~~~ 북한산 우이령 늦가을 나들이 (우이령길) 201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 우이동계곡 돌탑들 돌탑이 뿌리를 내린 돌에 푸른 이끼가 가득하니 이곳이 그만큼 청정하다는 뜻이다. ▲ 바위 위에 왠 소나무 분재 돌로 두툼히 석축을 쌓고 키 작은 소나무를 심었다.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1) ▲ 우이동유원지 외곽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