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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골의 가을 201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해서 이천에 사는 큰동생이 일 끝나고 밤중에 실어다 주었습니다. 목사님이 식탁보만 사다가 쒸어 두었는데 멋진 레스토랑처럼 변했습니다. 모두의 수고와 배려가 있어 즐거운 식당이 마련 되었네요. 오후예배는 간단한 찬송을 몇곡 함께 나누고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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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6/08월/5째주) 201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 식당), ‘천미향’(중식당)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음식 기자가 운명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주인들은 내 이름에서 동질감을 느낀다. 언제부터인가 한 가지 작은 소망이 생겼다. 10명이 창업하면 8명이 망하는 게 현실이다. 명퇴 등으로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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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도드람산,석룡산 그중에 한개 성공 ㅋㅋ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하고 이천에 도드람산으로 향합니다. 첫산행이라 들머리 못찾고 일리 저리 묻고 해서 입구를 찾으니 점심도 지나고 쏟아지기 시작하는 비에 등산객은 아무도 안계시고 우산을 받쳐들고 세시간 산행이라 편한 마음에 우모복도 빼고 샌달신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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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0 ~ 7. 26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1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세) 이천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서 10년넘게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주식투자로 모든 재산을 잃고 빚까지 져서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역에서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 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역에서 자는데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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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이야기가 있는 山길 그리고 비박 201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든 백년을 살든 또한 천년을 산다 하여도 누구든 필경 한번의 이별을 치러야 하므로 이별 조차 이젠 익숙 해 저야하니 근심어린 눈빛 으로 배웅 하는 아내의 짧은 이별 조차 행복 이라 승화 시키니 그래! 떠나는 자 는 행복 하여라! - 이천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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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들 [bgm] 201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식당을 하는데 우리 가게에 연예인이 많이 와. 근데 난 누구처럼 막 싸인해 달라 사진 찍자하고 가게에 그걸 걸지 않아. 그 사람들 밥 먹는데 부담스럽게 뭐 사진 찍자고 그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맛있게 먹고 가라고 그러지 뭐. 사람들 다 배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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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주일 -올해 생일-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식당에 모셔서 한번 사 드렸는데 두 분이 어찌나 잘 드시는지 남편과 저는 다른 것으로 배를 채운적이 있었을 정도 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쌈을 싸서 고기를 두세절음씩 드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며칠전에도 흰민들레님이 우리집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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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손님생각에도 서울에서 불고기가 가장 맛있는- 서래불고기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은 이천 쌀을 사용한다고 하ㅔ요~ 역쉬....최곱니다... 쌈을 싸고 또 싸고 ,,,,손과 입이 바쁨니다... 배가 부르다면서도 자꾸 손이 갑니다... 특히 강된장이 입맛을 사로잡는듯 합니다. 고기에 찍어서 먹는 강된장 ....사실 ....집에선 왜?그런맛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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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 찾아 속초겨울바다 여행<160108>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이다. 행복한 만찬이었다. 잘 먹었다며 일어서니, 차남 세진씨가 자연산 홍합을 꼬리냄비에서 굽고 있다가 굳이 맛보라며 권하니 푸근한 인정에 한껏 불렀던 배가 편해진다. 밀복 지리와 우럭머리 165 서비스로 나온 도치알도 173 자연산 홍합의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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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드너가 추천한 안유명한 맛집 정리. (`13.03.13 기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이천/ 속초집 - 냉면♥ 일산/ 주문진 이야기 -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가는길 심학산 거기 둘레길 입구에서 산 올라가는 쪽...거기서 쫌만 더 안으로 들어가면 있음...물회!! 식당이~! 여기 물회진짜 시원하고 새콤하고 맛있구요. 성게알밥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