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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65호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다 (히6:4~18)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65호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다 (히6:4~18)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욥8:5). 사막에서는 늙은 낙타를 타야하고, 전쟁에 이기려면 백장노장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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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41호 살아남으려면 구조조정하라 (막9:43~50)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41호 살아남으려면 구조조정하라 (막9:43~50) 성장발전하기를 원하십니까?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과감히 잘못된 구조를 바꾸십시오. 구조조정이란 말을 심심찮게 들어보셨을 겁니다. 구조조정이란 기업의 기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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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821호 지혜로운 자는 누구인가! (창1:1)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821호 지혜로운 자는 누구인가! (창1:1) 지혜로운 자는 어떤 자일까요? ‘지혜(智慧)’란 한자를 풀어보면, 알 지(知)에 날 일(日)이 붙어, 곧 날마다 새로운 것을 알기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천지만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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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702호 운명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신28:1) 201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702호 운명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신28:1) 운명을 바꾸고 싶습니까? 구질구질하고 초라한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내 운명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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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04호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라 (약1:20~25)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04호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라 (약1:20~25) 100년 된 나무를 자르는 데는 10분도 채 안 걸립니다. 평생 공들인 탑을 무너트리는 것도 한 순간입니다. 층간소음을 참지 못해 윗집에 찾아가 몹쓸 짓을 한 사람들, 운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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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19호 신앙에는 타협이 없다 (고전10:19~22)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019호 신앙에는 타협이 없다 (고전10:19~22) 많은 성도들이 명절이 다가오면 고민에 빠져 상담을 하러 옵니다. “시댁이 믿지 않아서 제사를 지내는데 어떡하죠?”, “저는 제사에는 참석하지 않지만, 음식 장만은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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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790호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갈1:6~10)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790호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갈1:6~10) 여러분은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물론...여러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면 안 됩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목사님들은 매일 기도하고 매일 주의 일을 하니까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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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849호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렵다 (마7:6~20) 2016.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849호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렵다 (마7:6~20) 우리 교회 모 박사가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쉬운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네, 제 설교는 너무 쉽습니다. 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면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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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714호 합심기도의 위력을 알자 (행12:1~7) 201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714호 합심기도의 위력을 알자 (행12:1~7) 말 한 마리는 통상 2톤의 무게를 끌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말 두 마리가 끌 수 있는 무게는 무려 24톤이 된다고 합니다. 합심의 위력입니다. 저는 합심기도도 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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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911호 게으름의 정의는 무책임이다 (잠6:6~11) 201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911호 게으름의 정의는 무책임이다 (잠6:6~11) ‘I like diligent people(나는 부지런한 사람을...정말이지 저는 게으른 사람 꼴을 못 봅니다. 게으른 목사, 게으른 직원, 게으른 자식 꼴을 못 봅니다. 여러분, 하나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