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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변과 땡삐 사건의 전말을 밝히다!!! (강추)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성 변화]에 의한 자작극으로 판명...ㅡ..ㅡ; <<<참고 사항>>> 어제 하이에나 최 두규가...화해의 술자리를 요청해 왔당... 인덕원...참치집에서 소주를 쭈~악 빨고...노래방엘 가서 맥주를 원없이 마셨는디... 하이에나는 잼 없는지...걍 쿨쿨 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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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30,청계산의 호철이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고청춘은 단풍구경 하면서,맛있는 호테표 김밥,훈제 칠면조도 먹고,... 대공원 2출,청계매봉,청계사,콩나물시루 버스타고,인덕원역, 이런코스였습니다, 역에선,생맥,치킨,노래방등 정규코스 완주, 헤어졌답니다, Blue bird와,Bed bug는 무관타,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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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에게 바가지 쓰다...PART 3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땡 노래방 실장 이라나...? 아무도 몰래 오란다...나에게 작업 들어 오는 것이다. 자꾸만 꼬실려고 추파를 던진다...낮에는 시간 있으니 허벅지게 놀자한다.아 미쳐...(년친미야 필이 땡기지도 않는데 뭘노냐?) 알고보니 춤선생과 애인 사이란다...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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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 무작정 길을 나섰다.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던 노래방은 나와 너무나 상관없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 친구들이랑 두어번 가면서 때로는 이렇게 망가져(?)보는 것도 정신건강에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생각하면 나를 어둠속에서 끌어내 준 두친구에게 너무나 고마운 맘이다.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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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산행(청계산)후기/경비내역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에 갔습니다. 2차 뒤풀이 노래방이라지만..(ㅎㅎㅎ 안양쪽 계시는 님들의 장소라해야...마땅.) 인덕원이 님의 계시는 곳이라며..솔석님께서 노래방 쏘시고... 산울림님께서 음료수 쏘시고....저희들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솔석님 산울림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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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장을 맡게된 닉군이라고 합니다 <자소서>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호선 인덕원역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혹시 안양쪽 사시는 분 계시나요? 안양파~ 4. 피의 종류는... 초간지 B형입니다. 하지만 슈퍼간지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요~ 5. 살사를 만나게된 동기는.. 직장동료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직장동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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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흰 밤(부제 : 뒷북, feat.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인덕원으로 가면 노틀담 수녀원 복지관에서 자원봉사할 때 한겨울 따뜻하게 지내라며 손수 짠 벙어리 털장갑을 건네던 미영 누나같은 아사비 형, 얼굴에 시인이라고 쓰여 있는 잔잔한 말투로 나긋하게 다가오는 낙락장송 형, 나랏일을 퇴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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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뒤의 줄거움^^* 200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 인덕원과 안양종합운동장 사이에 있는 육교(옜날 상업은행)근처에서.. 뒷풀이겸 식사와.. 간단하게 갈비 파티를 벌렸지... 갈비는 지글지글...소주는 왔다갔다.. 청하는 주거니 받거니.. 멋드러지게 먹었다네... 근데...백두 대간아 앞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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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앵콜산악회+아우름산악회 합동 시산제(청계산)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도 하고 길이 막히면 담도 타 넘는다. 큰 길을 지나고 인덕원에 도착하여 찾은 먹거리집 우리들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그렇게 먹고 떠들고 웃고... 시끌벅적~~~ 마지막 필수코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팍~ 팍~!! 날려보내고 <4월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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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조용한 가을 데이트코스 201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엔 노래방 시설까지 들여와 즐겁게 놀기 좋다. 유일레저타운에 조성된 인공호수를 산책하는 것과 호수 가운데 세워진 구름다리와 연결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도 새롭다. 문의 0348-943-5505 어떻게 갈까? 1.서울 불광동 서부버스터미널(0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