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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는 병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병이 걸렸나... 몇 년 동안 못 잔 거 다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자리에 누우면 바로자고, 자도자도 졸립고.. 밧데리가 달랑달랑 하네.. 밧데리 갈아야겠다.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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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자는 토끼님께... 200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면을 유발한다. 먹고 싶은것 다먹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잠을 자려고 절대 노력하지 마라. 약도 먹지마라. 그로부터 자지 않기...못한 책을 모두 읽으리라. 자지 않기로 결심한 이후 일주일도 못 넘기고 안자기 운동은 끝났고 그이후로부터 저의 불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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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다깨면 다시 못자는 병이 있는듯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께 2시간 자고 깨서 못잠. 어제 저녁먹고 바로 졸려서 자고싶었는데 애매하게 깰까봐 1시 넘어서 잠들었지만 오늘 또 5시에 깨서 못잤네요? 이렇게 3,4일 잘 못자다가 주말에 잠들면 13시간 자고 이런거 반복. 왜 이럴까요 자다깨면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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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 잠 못 자는분 계신가요?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왔네요. 유중식구들 생각나서 한명 드림하려고 가져왔어요. 술 한잔 하실분 손들어 주세요. 1.5L 라고 하나요? 여튼 그 병으로 하나예요. 이거 받고 차비 아깝지 않으신분만요. 제가 보낼택배가 많아서요. 택배아찌 내일 1~2시 사이에 오신다니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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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자는 밤...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려워 못 물으셨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엄마가 그런 어려운 질문을 다른 딸들 냅두고 하필 나한테 하는게 원망스럽다... 물론 수술하면 안되냐고, 하고싶다고, 의사한테 말했었다... "폐암"인지도 모르고 눈이 잘 안보인다, 전에 없이 쉽게 피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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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애기천사잉잉..너무 힘들고 분하지만 꼭 승리 한다..^^*..조계사앞 피방서 오전6시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쥬 병 나발을 해야 잠을 푹 잘가..? 이렇다가 폐인이 돼면 어케해....ㅠㅠ..너무 고민이 돼네요... 우리가 아무리 모이고 떠들어도 아무 생각 없는 명박이랑 졸개들.... 그러나 가을이 돼면서 동지들은 주변 환경이 너무 나쁘고 휴휴휴휴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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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일요일 큰선생님 말씀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진 병 걸린 사람 자세히 보면 자해공갈범이다. 자기가 죽는 프로그램을 설정해서 죽어가면서 주변을 아프게 하는 정도이다, 뒤집어 놓고 보면 자기가 자기를 용서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용서도 내가 나에게 하는 것 내가 나를 용서하는 것이다 미고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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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먹은 밥이 몇 끼고 같이 마신 술이 몇 병인데....진짜 인간관계는 어렵다 어려워😭 그 친구들 때문에 분하고 서러워서 잠 못자는 밤이면 오빠들 영상 돌려보고 노래도 들으면서 위로받고 있어ㅎ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그 친구들은 잊고 내가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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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이상 지속되는 심한 기침으로 잠을 못자는 환자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을 못자는 환자 2017년 2월 중순에 독실한 기독교 권사님이 어느분의 소개로 내원하셨다. 주소증은 감기만 들면 심한 기침을 하는데 아무리 내과,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떨어지지가 않는다고 하신다. 그래서 CT를 찍어보았는데 이상이 없고 기관지염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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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잠 못자는 날콩.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리멍텅하던게 밤만 되면 말짱해지니... 어디서 이런 병이 난건지..누구 닮아가는건가 -_-+ 요새 욜라 바빠서 카페 죽돌이 변신...태클들어오니 감당을 몬하겠네. 우어어엉 ㅡㅜ 모두 꿀맛 같은 잠을 주무시기 바랍니다. -- 날밤 깔지도 모르는 날콩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