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화 전등사 나들이.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건너 편 마니산. 가끔 들르는 장흥 저수지 앞 매운탕집에서, 얼큰한 메기탕으로 점심을 먹고...가족 모두가 축하 해 주고. 저는 명동 성당에서 혼배성사를 치루었지만, 성당에서 미사 시간만 되면 계속 졸아서, 제 처도 포기...
-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시간 11:55)에 마닐라에 도착하니 공항에는 소녀의 집 수녀님들과 관계자들 몇 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형 스쿨버스 3대에 나누어 타고 Biga, Silang에 있는 소녀의 집을 향하며 마닐라시를 통과하였다. 시내 거리는 한국의 70년대 풍경과...
-
67 200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장흥 그린랜드에 다녀왔다. 7만평이라 아주 넓었다. 華麗(화려)하지는 않지만 시골스런 냄새가 났다. 이모가 學校(학교)앞으로 와서 같이 갔다. 5명이 움직였는데 내가 제일 젊었다. 蹴球場(축구장)도 두군데가 있고, 籠球(농구) 시설도 있고. 排球...
-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14일차 - 제주에서 완도항으로 200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형동성당에서 11시 미사 참석. 피시방에서 모처럼 카페 순방도 하며 망중한을 즐겼다. 2시 넘어 서사장님이 <물항식당>으로 데리고가 갈치구이와 고등어조림을 사주어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김. 다시 도두동 바닷가 전망좋은 카페에서 제주에서의 마지막...
-
삼덕의 길을 가며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일에 장흥에서 능지처참형을 당한다. 1831년 교황청은 조선을 독립교구로 선정하고 앙베르, 모방, 샤스탕 신부를 조선에 파견해 본격적으로 천주교가 전파된다. 권력의 핵심에 있던 유학자들은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와 천주교가 연관되어 있음에 주목하여...
-
[월간지 관련기사] 광주주역 36인의 증언/내가 겪은 80년 5월의 광주.홍남순외(월간조선, 1988. 3) 201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미사를 마치니까 그 동안 밀렸던 허기와 피로가 한꺼번에 쏟아져 몸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나를 깨운 것은 『광주시민 여러분! 계엄군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나와서 같이 싸웁시다』라는 여자의 마이크소리였다. 이 마이크...
-
[월간지 관련기사] 광주주역 36인의 증언/내가 겪은 80년 5월의 광주.홍남순외(월간조선, 1988. 3) 201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미사를 마치니까 그 동안 밀렸던 허기와 피로가 한꺼번에 쏟아져 몸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나를 깨운 것은 『광주시민 여러분! 계엄군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나와서 같이 싸웁시다』라는 여자의 마이크소리였다. 이 마이크...
-
공소소개- 관산공소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355-1 ● 주일 미사 : 오전 7:30 / 공소예절 : 10:30 ● 문의 : 061) 867-0991, ***-***-**** <공소 소식> 공소 활성화와 복음선교를 위한 묵주기도 1만단 봉헌운동_해남 남창공소 남쪽의 창문이라 불리는 해남 남창공소는 5월...
-
홍콩투쟁단 투쟁상황 -민중의 소리 펌- 200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기로 했었는데 오늘 새벽 경찰에 연행되는 바람에 성당에 오지 못했다"며 "그들이 걱정돼 케잌이라도 사들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개인자격이라는 이유로 케잌을 전하지 못했다. 그는 "홍콩 경찰의 태도가 실망스럽지만...
-
주님부활대축일본당소식 201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의 장흥본당 사목교환 방문 (4/6~11) * 부활특강(주제- 참 행복의 길) : 8일(목) 저녁미사 후 * 공소방문 : 8일(목) ~ 9일...미사는 오후 6시 미사시간에 함께 있습니다. ■ 교구장 이임감사미사 및 착좌미사 * 최창무(안드레아) 교구장 이임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