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행가기전 확인해볼 전국 맛집들||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외갓집 이홍숙 051-721-7098 짚불꼼장어 송정해수용장 다리에ㅔ서 대변 가는길 500m지점 부산 청호집선지국 051-627-6513 해장국 남구 용당동 부산 한바다 횟집 박종현 051-626-1266 회 남천동 뉴비치 해변도로옆 어민활어쎈타4층 부산 할매채첩국...
-
개발이라는 게.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좋았으나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댐이 만들어져서 오히려 나빠진 곳이 있다. 경북 문경 동로면이라는 곳이고 나의 외갓집이다. 이곳에서 초등학교 삼학년의 여름 방학을 보냈었다. 충북 단양과 제천이 접해 있고 소백산맥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는...
-
제사다녀왔어요^^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 외갓집이 대구라..제사지내러 오신다기에...놀러(?)댕겨왔네요... 울 하윤이....할머니 할아버지들이...다 서로서로 안아주신다고..난리였네요^^ 남편외삼촌....아까 저나와서는.... "2시간뒤에 대구 도착하니깐..시내나갓다가 올수 있겠다...
-
좋네요.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웃지요~~^^) 즐거운 주말엔. 여친 부모님 댁에서 외갓집으로 가서 외조부. 외조모 좀 찾아 뵈려고 했는데.. 사실 외조모...아. 일욜 저녁 늦게라도 찾아뵙고 올라와야 겠네요. (충북 제천) 아. 요즘 왜이렇게 일이 꼬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족...
-
열다섯 번째 이야기..."첫싸움....그이후 바빴던 나날들.."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돌이는 한쪽 귀부분을 물렸는데 그날 외갓집에 바로 올라가면서 식염수 그리고 PPS와 요오드를 챙겨 갔다...이런...상처가...다시 나는 외갓집에 가서 곰돌이를 데리고 수술을 하러 다시 제천까지 나갔다... 하여튼 이런게 핏불을 기르면서 느끼는 힘든...
-
귀한민속품4 201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 고구마 불속에 넣어두면 정말 행복했지요.고구마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이 *새마을 담배 아시죠? 외갓집 유품입니다. *이 두 나무는 제천에 계신 형님이 제게선물한 작품입니다.세상에 하나밖에 없겠지요.가격으로 환산 할 수없는... *어린 시절...
-
열차 충돌사고 발생..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차와, 제천발 영주, 철암, 태백, 제천, 청량리경유 서울행 O-트레인 #4852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태백선...오늘밤부터 비까지 온다고 하니 걱정이네요..ㅠㅠ 사고난 지점 바로옆에 저희 아버지 외갓집이 인접해 있어 저도 태백에 가면...
-
존경하는 김병우서장님! 201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게 하신 서장님 고맙습니다 저는 대대로 영월에서 태어나 제천, 영주에서, 살다가 아버지 6.25때 나라의 명을 따라 고창 아산...작전에서 전사하시고 봉화군 춘양에 사시던 외갓집 동네에 살던 중딩 1학년 때 권씨 가문을 알아야 한다시며 방학 때 마다...
-
오랜만에 올립니다^^열여섯번째 이야기...."무엇인가에 사로 잡히다..." 200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를 마치고 바로 외갓집에 갔다... 그리고 그날 상처가 약간 깊어서 나는 바쁘신 외삼촌과 외숙모께 일하는 시간 빼앗으면서...붙었을때부터 슬슬 본격적으로 하루 한시간정도 둘이서 로드웍을 하며 보냈다...그리고 얼마후 나는 제천에 전화를 넣었다...
-
Re:Re:Re:못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에서 제천을 다녀 왔습니다. 한치의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유년 시절 그 걸음을 마음에 품고 아련한 향수에 목을 메이게 했던 기억이 오늘 이 글을 읽으며 새롭게 다가오는군요. 감사합니다^^ 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