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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 17)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먼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간절한 사랑을 각인시켜 주십니다. 오늘도 죄인들에게서 새로운 길을 만드시는 주님을 따릅니다. 사라지지 않을 영원하신 사랑과 함께하는 오늘의 행복입니다. 죄인들의 기쁨이며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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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로 살아가는 길"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는 길” 본문(마가복음6:7-29절)에서 예수님이 열 두 제자를 둘씩 보내시며 권능을 주시자, 제자들이 회개를 전파하고 귀신을 쫓고 병자를 고칩니다. 헤롯 왕이 예수님의 이름을 듣고 세례 요한이 살아난 줄 압니다. 세레 요한은 동생의 아내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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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누가복음15장QT)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시급한 것이 아닐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아래 본문에서와 같이 그 당시의 마치 길 잃은 양과 같고 집나간 탕자와 같았던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구주 예수님으로 인해 자복하고 돌이키며 그의 말씀으로 나아오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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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마르 2,13-1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조욱현 토마스 신부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 그때에 13...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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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얻으리라. 10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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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길에 서다(시편 1편)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다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다 태도를 고집하다 계속하다 거주하다 길 습관, 방식, 삶의 방향, 성품 즉, 습관적인 죄를 고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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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3대 의식-피조 의식, 죄인 의식, 선물 의식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 가지 의식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게 아닌데. 적어도 나의 경우 피조 의식, 죄인 의식, 선물 의식이 내 삶을 감사의 톤으로 물들였고, 나와 세상을 긍정하며 나의 길을 걷게 해주었고, 쉼 없이 하나님의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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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1월 13일 연중 1주 토요일 (마르 2,13-17)<죄인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사랑의 소명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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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마르 2,13-1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조욱현 토마스 신부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7 그때에 13...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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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부르러 왔다."(마르 2, 17)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먼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간절한 사랑을 각인시켜 주십니다. 오늘도 죄인들에게서 새로운 길을 만드시는 주님을 따릅니다. 사라지지 않을 영원하신 사랑과 함께하는 오늘의 행복입니다. 죄인들의 기쁨이며 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