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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선을 따라 -제 15 일(1/31)-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와. 난 신일수산에서 이쁜 아줌씨랑 곰치국에 소주 한 잔 카아~.’ ‘오늘 제대로 식사 한 번 하시는군. 골주 핑계대고 전화...온갖 별소리 다 하는 것두 맘에 안들구….’ ‘다 속이구 속고 사는 거지 뭐. 파도가 너무 좋아’ ‘줌마와 손잡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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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군 제2함대 견학모습<슬라이드> 200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청! . . . 그저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우리님들! . . . 야자수 여행방방님, 선인장님, 수산님, 상미님,옥당님, 멋진줌마님, 초롱이v님, 목련님, 샘물님, 춘곡님, 봄날님, 아띠님, 꽃다지님,허리케인님,정아아씨님 니모님, 니모님 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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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고객님 201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줌마들에게 그 후덕발광 미소를 날리며 햄들과 소세지들을 척척 쓸어주며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아.. 이제야 좀 남자 보는것 같아.. 그래- 확실히 지금까지 봐 왔던 점원들은 너무.. 아이돌적인 느낌이랄까- 평소에야 짐승돌 기피증이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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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감사합니다. 201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에도 사당동 모임에 여러님들이 오셨습니다. 은우님, 소녀님, 제이크님, 신암님, 봄날님, 토토님, 수산님, 덕보님, 숲속의향기님, 멋진줌마님, 이어도님 오랜 고향친구와 같은 만남에 그저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일상들 어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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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라~~~ 반가와라~~~ 오시는 님들! 2008.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 칠복이님, 바람님, 제이크님, 이어도님, 금빛사랑, 옥당님, 자연초님, 담지님 송강님, 한나님, 사랑새님, 꽃다지님, 수산님, 우정애님, 은우님, 산나리님, 에덴님, 순돌이님, 산적두목님, 산토기님, 봄날님, 안개꽃님, 피닉스님, 멋진줌마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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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기휴양(8.12)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미수산:김희진회장(25만원상당) 3,146,450 `18.5.13 (지방산행:정동심곡바다부채길) 강석기,고규온,권상선,김용관,김일환(2),김정학,김정희,류순식,류영태,류청옥,박정희,반기석,오창진,이근모,이동형,이명복,이세익,이순선,이순실,이영미,이우형,이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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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도 있습니다.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조. 나를 끌고 나간 멋진줌마, 칠복이님, 고마웠지만 포기할 도리밖에 없네요. 춤은 아마도 포기를 해야하나봅니다.ㅎㅎㅎ...注意電話/가지 받음) 오늘 오는길에 방장 송강님이 마련한 幸運賞(金裝으로 된 트로피) 추첨이 있었는데 수산님이 주머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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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회의 결과 입니다.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마당 방장) 보라색님(익살방장) 산행대장: 칠복님, 야자수님, 복수초님, 여행대장: 칠복님, 야자수님, 심철님 운영위원: 수산님, 파파님, 한결님, 소녀님, 니모님, 춘곡님 가영님, 멋진줌마님, 노루묵님, 친구님 "운영자, 게시판지기,산행.여행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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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제3집 문집발간 축하 및 정기모임" 행사 참석자 명단입니다. 200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봄날님, 고운님, 리베님 키보드님, 떠오르는태양님, 수산님, 야호님, 재현님 이어도님, 금빛사랑, 상미님, misan님, 선미님...님, 야자수님, 보라색님, 산나리님 소녀님, 멋진줌마님 Philip님 내외, 노루묵님 연산님, 백일홍님, 두물머리님, 이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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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2~13. 비버의 하일라이트 강원도 여행후기~~*^^*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버줌마님들의 신바람난 춤사위도 익살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주문진항을 뒤로하고 속초로 향하는 길목에서 여고시절 수학여행이후, 오랜만에 가 본 낙산사 의상대에서 본 동해의 풍경과 해수관음상의 자비로운 자태는 여전히 커다랗게만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