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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53(베트남편)-달랏(Da Lat)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주문했다. 아주 귀엽게 생긴 아주머니가 어쩔줄 몰라하며, 손짓발짓을 한다. ^^;; 난, 'White cafe'라고 했다. 베트남여행 몇년만에 커피주문만은 제대로 할 수 있게되었다...ㅡㅡ;; 잠시후 귀여운 주인아주머니는 특유의 베트남 커피와 더불어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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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34(베트남편)호치민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여행을 왔다가 돌아가는 중인가 보다. 그런데 이 남자 반팔 티셔츠 소매 사이로 엄청난 문신이 보인다... 슬쩍 슬쩍 곁눈질로 확인을 해보니... 용 꼬리 같다.... 일본 '야쿠자'는 가족휴가도 다니나 보다. ㅡㅡ;; 버스는 어두워지고야 '호치민'외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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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낭여행 (봉황고성) 201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수기는 흥정이 가능해서 1박 2인실 50원(10,000원)에 묶었습니다.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진 마을 입니다. 1박2일 정도면 마을 전체를 천천히 둘러 볼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꿈꾸는 중년부부를 위한 "차마와 고도의 부부배낭여행"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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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개구리의 유럽배낭여행(출국) 200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배낭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오늘을 위해 직장도 때려치우고 얼마나 기다렸던가!!!!! am9:00 서울행 새마을호를 타기 위해 서둘러 부산역으로 향했다. pm1:30경 서울에 도착. 일행인 경화(인터넷 백팩커에서 만남)를 만나 우선 외환은행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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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48(캄보디아편)씨엠립-반테이 끄데이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국에서부터 끌어다 쓰는 인터넷라인이 불통이 되었나보다... 밥이나 먹으려고, '린'과 지난번에 갔던 피자가게로 갔다. 난 여행을 할때는 이렇게 도로에 접해서 오픈되어있는 곳들을 좋아한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볼 수 있고, 밥을 먹으면서도 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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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18(중국편)청두(成都)-'사천(四川)opera'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이다. 1시간5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다. (여행기간 : 2006년10월17일 ~ 12월09일) 'Mix & Host'(馬驅間) 게스트하우스의 2F에서 본 전경. '청두'아낙들이 메고다니는 전통배낭...?? '사천 오페라'의 오프닝... 사회자의 영어소개와 사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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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배낭여행 - 둘째날(4-2) -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여행 둘째 날(4-2) “PARKVIEW SQUARE”앞에 오니 건물이 중후한 멋을 풍기며 꾀나 아름다워 보였고 건물 안에는 오스트리아 대사관도 있는 것 같았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노선도를 보니 분명히 보타닉가든을 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7번 버스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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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62(베트남편)-'호치민'--->'쿠치'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차한다. 시내를 벗어나자 '쿠치'를 향해 정차없이 질주하기 시작했다. 작년 이맘때... 난 중국에서 건너와 '베트남'을 여행하고, '캄보디아'로 넘어가기 위해, 이 길을 달렸었다. 그때 '묵바이'행 버스에 앉아, '쿠치'를 보면서 다음 여행때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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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배낭여행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배낭을 일부는 메고 끌고하여 뻐쓰를타고 루앙프라방으로가서(6시간) 숙소 정하고는 시장을 한 바퀴돌고 메콩강가에서 또 한잔 6/24 송태우를 전세 내어 동굴사원을 가기로 하고 먼 길을 달리며 주변경치를 감상하면서 도착하여 강을 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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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배낭여행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배낭을 일부는 메고 끌고하여 뻐쓰를타고 루앙프라방으로가서(6시간) 숙소 정하고는 시장을 한 바퀴돌고 메콩강가에서 또 한잔 6/24 송태우를 전세 내어 동굴사원을 가기로 하고 먼 길을 달리며 주변경치를 감상하면서 도착하여 강을 배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