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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들의 전국 맛집추천 달글★☆ 202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김밥. 묵은지와 참치의 조합이 좋음. 오전에 방문하여 따뜻한 상태로 먹는걸 추천. 식은것도 맛있음 / 토요일은 휴무이므로 주의 / 숙대입구역 근처 종로 - 더키친살바토레쿠오모앤바: 피자, 샐러드, 케이크 / 런치뷔페일때 가야함. 샐러드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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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여행하며 정리한 전국맛집 ver. 3.0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 천안맛집] 산천장어 - 실한 장어와 특별한 소스의 만남 [충남맛집 / 태안맛집] 만대수산 - 우럭회 꽃이 피었습니다 [충남...고소함 [충남맛집 / 태안맛집 / 안면도맛집] 송정꽃게집 - 간장새우장! 누구냐~ 넌? [전라북도맛집] [전북여행 /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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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찡하게 하는글. 200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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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짜~안해서... 200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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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들게한 할머니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에미 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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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이 글을 읽고 저의 외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올립니다) 201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 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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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201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 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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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1. 태안반도 트레킹과 튜울립 축제 201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김밥도 차내서 해결하다. 점심도 그분이 찬조하오셨다. 감사합니다. 우리 약산의 젊은 혈기, 마총무님께서는 오늘 부군과 함께 마라톤 대회 참석하시게 되시면서 우리랑 같이 행동 못하시다. 궁여지책. 평소, 매사에 초지일관' 영구없다 '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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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여행하며 정리한 전국맛집 ver. 3.0 201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 천안맛집] 산천장어 - 실한 장어와 특별한 소스의 만남 [충남맛집 / 태안맛집] 만대수산 - 우럭회 꽃이 피었습니다 [충남...고소함 [충남맛집 / 태안맛집 / 안면도맛집] 송정꽃게집 - 간장새우장! 누구냐~ 넌? [전라북도맛집] [전북여행 /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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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에도 그리던 한라산 백록담이여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김밥 1줄 3,000으로 아침 식사 간단히 했다. 찐 옥수수도 1개 3,000 주고 샀다. 성판악 휴게소에서 가까운 등산로 입구로 들어서니 10:00였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뒤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얼마를 걸어 올랐을까...... 굵은 쇠사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