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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악의 날~ 200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같이 모여서 여교사 휴게실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었더랬어요~ 근데, 그때 난~먹은 거라곤, 고작~김밥과 유부초밥 쪼가리(?)에 다른 샘이 먹는 회덮밥을 같이 조금 몇 숟갈 나눠 먹은 것 뿐인데~ 오늘 내가 있는 교무실에 온, 다른 국어샘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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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9회 고양파주지회 정모후기 -가을 소풍 (호수공원) 201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더 짧아지지 않았나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지요. 도시락 맛있게 냠냠~~ 징검다리의 맛있는 짜장소스, 보리의 유부초밥, 덕샘의 오이소박이, 얼씨구의 장아찌, 담다디의 겉절이, 국샘의 다크쵸콜릿과 생크림으로 만든 인절미 초콜릿등등... 다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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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하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모두들 감기 조심합시다~~ 아, 오늘 우리 작은 아들 소풍갔거든요. 도시락은 초밥을 쌌는데 샘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초밥 나누어 줄테니까 다들 맛이라도 봐요. 어때요? 맛나지요? ........ㅋㅋ 모두들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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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경연대회 201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다. 월남쌈이 제목인 1지구 2팀~~~^^ 닭도리탕하는 1지구 1팀~~~^^ 2지구 2팀의 유부초밥~~~^^ 요리사는 경석샘이고 모두들 구경꾼입니다~~~ㅎㅎ 1지구 3팀의 오리주물럭~~~^^ 지역국장과 지구장 둘은 주물럭고기~~~^^ 2지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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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 동인지 열여섯 번째 시집 준비 바빠요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선영, 그리고 저 심양섭 세 사람의 작품을 검토했습니다. 합평회 후에 가천대 비전센터에 있는 해마중 국수집으로 가서 잔치국수, 주먹밥, 임선영 샘의 유보초밥으로 늦은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성대한 모임을 가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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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꼬리 낳던날... 200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샘 왈 흐미~~ 벌써 5-6센티 열렸는데 어케 참았어?? 나 :네?? 별로 안아팠는데요.... 샘: 빨리 입원 준비해.. 나: 네...... 초밥 먹고 준비하면 안되여? 샘:낳고 먹어.... 오늘 밤 10시안에 낳을거 같애... 가족분만실에서 관장을 했다 이따떵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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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토)-14(일) 도마치봉(937m) 산행일지/야생 노루 2마리를 보다. 201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북정맥이 아스라하다. 이날 처음으로 등산객 예닐곱명을 이곳 정상에서 마주친다.10여분 남쪽으로 내려와 도마치샘에서 유부초밥으로 중식을 든후 덕골 상류쪽으로 하산하였다.작년 "뱀 올무"를 보았던 바로 그 계곡이었다.야생화 군락지를 지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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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이의 풍물일기.. ^^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신(콩나물하나 잘끈었다구.. ) 기쁘미누나-느끼녀(느끼하다나?) 영호형-둔게초남(둔:둔하구 게:게으르구 초:나땜시 초밥 남:남자) 샘-대하(새+우=새우=대하라구 해서..) 휴~ 인자 다 끝낫당 인자 합숙 마지막 밥이돼엇다 이번 여름같이.. 하는데..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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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박이일 심화수업! 전샘의 마당에서 토마토 따는 홍샘 ㅋ 유샘 뚝딱 솜씨로 만들어진 연어초밥, 그리고 전샘 마당에서 따온 야채로 샐러드 회를 잘 못 먹는 나를 위한 초밥^^ 뒷집 사모님이 타다 주신 오일차 건배 감식초음료까지~~ 울산바위가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