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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그놈의 친정엄마 친정엄마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6812388 그놈의 친정엄마 친정엄마 그냥 엄마라고 해요. 남들한테 얘기할 때 자기 엄마를 그냥 엄마라 하지 못하고 왜 자꾸 '친정 엄마'라고 해요? 기혼 남자가 본가 아버지, 본가 어머니, 본가 아빠, 본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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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에서 가까운 노원 강강술래 상계점 엄마와 다녀왔어요 평일인 오늘 오전 11시30분쯤 도착 이른 시간인데도 대기번호 받고 기다려야했다 20분후 우리 번호를 불러주셔서 3층으로 올라갔다 친정엄마가 드시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고기로 추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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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친정엄마 건강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면서 식은땀으로 옷을갈아입는데요 많으면 2~3번 까지요 자다가도 기력이 떨어지고 어리럽고 힘들다 합니다 최근입맛없어 덜 먹었고 평소도 소화가 안되니 군거질도 없고 속 변한 된장찌게.밥 한의원은 한약먹기 시작하고 내과 가니 링겔 맞고 음식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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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친정엄마 재빈 투병기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10년전에 부산 백병원서 재빈 진단받으시고, 5~6년전부터 강0성0서 ㅇㅈㅇ교수님께 계속 피검사 추적 관리만 하시다 작년부터 급격히 안좋아 지시고 수혈 처음 받고 사이폴 드시기 시작했어요.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세요. 연세가 있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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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께서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5일째입니다. 앉아계셨든자리 말투 얼굴 지나간 자리에 계속 처다봄 눈물이 나네요 우리집 보살군과 대승군도 슬플 눈빛이네요 엄마를 찾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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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떠나셨어요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예견된 일이었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엄마가 내 곁에 안계시다는 현실에 마음이 울컥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말기암 선고 받고 1년 2개월을 사시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3개월동안 엄마를 케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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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월 친정엄마 임종의 상(相)을 보고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 임종의 상(相)을 보고 ☞음성으로듣기☜ 반갑습니다, 저는 얼마 전 96세로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임종 모습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면 임종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회장님께서 강의하신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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