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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카멜레온같은 베란다 정원 201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엽답니다. 햇빛을 향해 고개를 내미는 못습도 참 이쁘지요. 티파니 제라늄~~~ 찔레꽃~~~ 이렇게 많은 꽃을 보기는 첨이랍니다. 꽃이 지고 나면 꽃대를 잘라내면 또다른 꽃대가 올라온답니다. 환경만 맞으면 겨울만 빼고는 계속 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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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올때과 현재 200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이렇게 바뀌었네요...잎꽃이도 싹이 나고 있답니다. 햇빛을 받는부분은 적귀성 이름값을 하고 있네요. 9월12일 푸른한울님...이게 그렇게 비싼지..모르겠구만요...ㅋㅋ wind2님것 카랑코에 민희랑화초님의 칼란디바 그외도 넘 많은 식구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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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봄은?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슴니다. 볼륨이 커서 거실에 둘 수가 없어서 서향으로 햇빛이 드는 무가온 계단 창가에 두었더니 저온으로 꽃대가 쭈~욱...했는데 2대는 뒸면에 있어서 잘라서 화병에 꽂았슴니다. 고목이 된 카랑코에 카네이션동백꽃 동백은 3월에 전년도에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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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초록이에 빠진 새댁~^ㅡ^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그릇은 너무 작아서 국그릇으로 화분만들어봤어요~ 카랑코에~ 별 신경안써도 꽃이 시들지두 않구~ 잘 자라구 있어요~ 다육식물...길어진거 잘라야하나요? 베란다에 무늬산호수와 율마 율마는 햇빛과 바람이 중요하다기에 베란다에 갔다놨어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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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난사진 200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네요 활짝 핀 모습은 햇빛 좋을때 몇시간.....콧대 높은 꽃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어느날 옥상으로 향해던 내 눈에...버리기전 아까워서 다육이 고수님께 먼저 물어보고 나눔 했었네요...울집에는 아가가 보인답니다. 카랑코에 테사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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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그레이스 켈리!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향으로 햇빛이 드는 계단에서 벌써 개화했슴니다. 남부지방에 자생하는 고유수종인데 윤기있는 잎과 아름다운 수형으로 인기있는 상록 관목인데 몇년전 남부지방 여행시 종자를 채취하여 파종해서 선물로 주변에 나누어 주고 하나 남긴 것 입니다.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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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베란다 정원 작지만 아주 알차답니다. 구경오세요.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득입니다. 카랑코에... 겨울에 냉해를 입어 다 죽고 살아 있는것만 골라 골라 꺽꽂이 해주었는데 이리 이쁘게 자리잡고 꽃 또한 올해 최고로 많이 보여 주네요..ㅋㅋㅋ 역시 사람이고 식물이고 아픈만큼 이뻐져요??? 핑크랑 오렌지색가 같은 화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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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가 왜 이런다요?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햇빛 좋은 명당자리 골라서 자리도 잡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해주고(식물도 말을 알아듣는다기에) 15층 아래로 던져버린다고 겁도 줘보고 그런데도 몇 달째 계속 반항만 하네요. 잎을 만져보면 짱짱하니 고탄력이 느껴지는데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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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옹기분들..야생화..^^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었어여.ㅋㅋ 레윈시아에요.. 다이소제품 국사발을 구멍뚫었어여. 첨엔 꽃이 활짝 넘 이뻤는뎅..요즘 햇빛 부족으로 안피네여.. 울집에 카랑코에가 계속해서 꽃몽우리만 달리궁..꽃은 언제보여줄징.. 노란색..?..주황색?..기대만땅하고잇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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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정원... 거실... 그리고 봄빛을 닮은, 나의 침실 ...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햇빛을 쏘아주면 된다고 하네요...^^ 워낙에 제라늄은 생명력이 강하다고 하니, 저도 잘~ 자라주기를 바래봅니다...^^ 제라늄은 특이한 향기 때문에, 벌레로 잘 안생기고, 다년생 꽃이라서, 사계절, 몇년동안 내내 꽃들을 잘~ 볼수 있어서, 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