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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120110)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코오롱티슈진 유일하게 지분 보유. 티슈진의 최대 주주는 그룹 지주회사인 ㈜코오롱(지분율 27.26%)이다. 이어 이웅열 전 회장(17.83%), 코오롱생명과학(12.57%), 코오롱글로텍(2.82%) 등 오너 일가와 그룹 계열사들이 전체 지분의 60% 이상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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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vol. 575- 2018. 09)1 201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회장님 신년사 中 - ============================================================================= THEME 마지막 1도...편집실 1. 끈기로 성공한 일은? 2. 끈기를 기르는 방법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CS Part 이경수 과장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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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vol. 576 2018. 10) 6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 타이어코드 생산 공장 준공식 개최 코오롱은 타이어코드 공장 준공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생산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웅렬 회장님과 장희구 대표이사를 포함해 그룹 사장단, 마이 훙, 융 빈증 부성장 및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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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vol. 569- 2018. 03)2 201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2018년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회장님은 제조혁신위원회를 격려하는 저녁만찬을 가졌다. "각 사의 문제가 생기면 그룹전체가 해결하려는 문화가 생긴다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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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vol. 571- 2018. 05)7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룹의 최전선에 있었던 임우너들이니 회사에 대한 사랑도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송죽회 권오상 회장은 "코오롱의 역사가 곧 송죽회의 역사다, 학교를 같이 다닌 동창들도 길게는 6년 가량 같이 지내지만 여기 모인 분들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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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2023 10 OCTOBER VOL. 636 1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빌리티그룹 R-R팀 전보영 대리 ------------------------------------------------------------------------------- 소통은...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이뤄지므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코오롱플라스틱 고객지원팀 박준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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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경영자ㅡ50인의 좌우명 座右銘ㅡ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ㅡ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ㅡ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ㅡ시련은 있어도 실패 201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신의, 성실, 근면 06. 샘표식품, 박규회 창업주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07.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공명정대하게 살자 08.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09.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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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vol. 570- 2018. 04)1 201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CFC의 장이 마련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018년 회장님 신년사 중 =============================================================================== THEME NEW KOLON 01 NEW MIND [그룹의 생각] 새로운 시작에 대한 코오롱인의 생각과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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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코오롱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vol. 574- 2018. 08)6 2018.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제회장과 임원 및 대의원, 공장장, 팀장들이 참석했다. 공제회 자체적으로 2018년 하반기 공제회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장장 이하 팀장들이 오후에 합류하여 2분기 노사협의회를 진행했다. 이어 회사 전반에 관한 사항 및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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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002020)증권사평가및테마종목군/목표가 /반기보고서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마우아오션개발이 운영하는 리조트로 마우나오션개발은 코오롱이 50%, 이동찬 명예회장과 이웅열 그룹 회장이 각각 26%와 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Spot Issue ☞ 2014-02-18 경주 리조트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