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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모..후기~ ^.^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 두명이 들어온다.. 그런데 ..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ㅠ;; 자리배정이 잘못됏다고 생각햇다.. 하필이면 크리스탈하고 마주 보고 잇어서..둘이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술잔 수를 늘리다 보니..주량초과....(이쯤부터는 낵아 술을 마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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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급벙! 신림동 부추곱창 벙개 후기★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으로 할까나?ㅋㅋ 와줘서 쌩유^^ 오몽스) 참 오랜만에 술잔을 기울였지?ㅋㅋ 방가웠구~ 어제 잘들어갔지? 몽스대장~ 화이팅...그래도 잘만 먹더만 ㅋㅋ 고생이 많다 ~ 힘내자 친구! ㅋㅋ 크리스탈) 맛나게 많이 먹었구?ㅋㅋ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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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백스테이지 이야기 2편_ 내한뮤지션들의 대기실 풍경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며 술잔을 들이부었다. 그런데, 새벽이 되도록 이 갑작스러운 대기실의 파티는 좀처럼 끝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밖에서는 렌탈된 물품을 반출해야 되는 임무를 맡은 기획사 직원들과 체육관의 모든 사람들을 내보내고 셔터를 잠궈야 하는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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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구도] 첫눈에 반하다. -31 201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광은 술잔을 채우고 비우고를 반복했다. 무료하게 앉아있던 현승이 술병에 관심을 기울였다. “못 보던 병이네, 다이아몬드 주빌리?” “응, 이번에 윈저에서 나온 제품인데 이번에 딱 12병 나왔데. 국내엔 두병 들어왔는데 한 병은 당연히 내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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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18> 까치담배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가 크리스탈이라고 담배갑을 들어 보여줬다. 약간 쎄긴 한데 맛있다. 베트남 짝퉁 담배보단 덜 독했다 꼬맹이가 와서 까치담배 두개피를 사간다. 내 담배연기가 빨리 없어지라고 손을 휘젓다가 ' 참 ! 여긴 튀니지지 ! ' 하고 맘 편히 품어댔다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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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기 발표회 D-3! 감개무량한 응원 후기♥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콤이,크리스탈님께서 와 주셨는데, 정말 섬세하고 꼼꼼한 사람들 가트니라구... 바로 다음 기수라서 이래저래 연이 깊은 85기 항상 감사드려요!! 4) 88기 메건님 응원 에디님 통해서 전달주신 소듕한 응원금! 금액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메건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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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뻐 졌 다 ^^ 200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원수와 그보다 많은 술잔들. 돌고 돌아서 몇몇 회원들은 부킹(?) 까지 당하는 그런 분위기....ㅎㅎ 뭐 즉석 만남 커플도...거리고 , " 식품으로 허가되지않은 " 몇가지 첨가물.... 마치, 박세리가 우승할때 들고있던 커다란 크리스탈 우승컵에,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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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모 강화도에서(후기글과 사진들) 201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추어 술잔은 연신 짠~짠 부딪치고~ 연두님이 가져오신 블루투스의 음악에 맞추어 목이 쉬도록 노래도 부르고~ 아름다운 광란의 밤이 이런거였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ㅎ (사진은 이미지 관리상 선별했답니다 ㅋㅋ) 다음날 우리들이 향한곳은 마니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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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초" 생활지혜 81가지 이용법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 크리스털 제품은 소량의 세제와 식초를 섞어 씻으면, 투명해지고 반작반작 윤이 난다. 32 찻잔, 차 주전자의 물 때도 식초를 발라두면 쉽게 벗겨진다. 33 대나무 소쿠리를 씻을 대 식초를 묻힌 천으로 닦으면, 검게 변색되어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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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설경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꽃은 크리스탈처럼 반짝여 제대로 쳐다볼수도 없습니다. 두 산객이 올려다 보며 연신 터트리는 단어는 단 두마디..와우!! 와~ 몽환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간도 있고..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눈꽃 향연의 경이로움도 있기에 꿈속을 거닐 듯 하얀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