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회>충주탄금대 전적지 순례행사(10.25,화) 실시 201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주 중앙탑 순례를 통해 고대 가야 및 신라시대의 전적지를 돌아보고,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배수진 전투현장인 탄금대 전적지 현장을 보며 당시를 회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충주호 유람선을 탑승하여 단양8경을 포함한 주변경관을...
-
매일학습 국어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가 죽자 떠돌아다니며 호남과 호서의 수십 고을에 이르렀고 이제 서울까지 왔소.” 하였다. [중략] 홍세희는 과연 탄금대의 전투에서 그가 해 준 말을 기억해 내서 산위로 달아나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정유년 7월에 금군으로 숙직을 할 때, 오리...
-
주 전투1592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 전투(尙州戰鬪)는 임진왜란 초기 순변사 이일이 상주에서 군사를 모아 일본군과 싸웠으나 패배한 전투로 이후 충주 탄금대 전투에서도 완전히 패배해 조선군은 괴멸되었다. 배경 당시 일본군은 경상도 남부 지방을 완전히 함락시키고 진격하고...
-
임진왜란-18 : 영원산성 함락과 연안성 전투 승리 202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지를 거쳐 8월 중순에는 원주를 향하고 있었다. 당시 원주 목사 김제갑은 68세의 고령으로, 당시 원주에는 지난 4월 탄금대 전투에 무기와 병력을 지원했던 터라 병력과 무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제갑목사는 원주에서 동쪽 30리 지점인 치악산...
-
감찰공할아버지께서 순절한 상주북천전투란?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북천전투) 임진왜란 초반 핵심전투는 부산진 전투, 동래성 전투, 상주 전투, 탄금대 전투, 평양성 전투였다. 그 중 임진왜란 때 조선의 중앙 관군과 의병들이 뜻을 모아 일본군에 대항하여 최초로 일대 접전을 벌인 전투가 ‘상주북천전투’다...
-
1952년 임진왜란 주요 전투장소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미하루(五島純玄) 도합 1만8천7백여명 결과: 조선측 패퇴 윤섬(尹暹), 박지(朴지), 이경유(李慶流), 권길(權吉) 전사 * 탄금대전투(彈琴臺戰鬪) 1592년 4월 26일~28일 조선측 전력: 도순변사 신립(申砬), 순변사 이일(李鎰), 종사관 김여물(金汝물) 도합...
-
김홍한 장군 무계 2차 전투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전 후 한 달 동안 14일 부산진성, 15일 동래성, 18일 밀양, 19일 김해, 21일 경주, 24일 상주, 26일 문경, 28일 충주 탄금대 전투 등에서 조선 관군이 일방적으로 패전한 터라 김면 부대의 개산포와 무계에서의 잇단 승전은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순...
-
임진왜란 - 진주성 전투 - 전역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역 金時敏 將軍의 晋州城 戰鬪와 忠節精神 진주대첩과 김시민 장군 ;‘3천이 3만을 이겼다’ 4월 14일 부산 도착 4월 24일 탄금대 전투 5월 3일 한성 입성 6월 10일 평양 진입 일본의 이러한 판단을 수정케 하는 陸戰-1592년 10월에 있었던 진주성 전투...
-
큰 그림 못 본 ‘용인전투’ 5만 대군 일패도지 201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정되자 곧바로 육전에 참가해 북상했다. 이광 거느린 ‘삼도 민병군’은 오합지졸 음력 4월 28일 신립(申砬)이 충주 탄금대 전투에서 크게 패했다. 당시 신립과 이일(李鎰)은 ‘장수 중의 장수’라고 불릴 정도로 조선군의 상징 같은 존재였다. 당연히...
-
마지막 전투로 한순간에 몰락한 조선의 장수 202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한을 부여하고 국가의 존망을 신립에게 걸었다는 기록을 보면 당시 조선에서 신립의 위상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유명한 탄금대 전투에서 조령을 버리고 배수진으로 승부를 보았지만 왜적에게 완패 당하며 한순간에 국가적 영웅에서 무능한 졸장부로 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