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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눈물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중이가 될거라는 것을, 아니 지금도 어중이 떠중이 이다. 궁색하지만 나는 대답했다 그래도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통치체 성원이었다가 잡역부 되신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금부터라도 자유롭게 되어야 되지 않겠냐고 아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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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님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시던가요... 201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얼마나 많은 수가 불평이라는 덫에 걸려 넘어졌습니까? 또 한 가지, 지역 장로들의 자발적인 회의의 결론이 아니라 통치체가 24평이라 해서 순감의 거처가 24평이라야 했다고 하는데, 이거 사실인가? 솔직히 우끼는 이야기다. 언제부터 이런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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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님은 아마겟돈에서 하느님의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할것입니다.제가 확신합니다.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절 후반에 나온 "...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 저는 바로 그 일에만 온통 집중해 있는 사람들을 통치체로 인정하고 따르려 합니다. 현재는 여호와의 증인 조직의 통치체 말고는 이러한 사람들을 찾지 못하겠으니까요..아니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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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께 루머를 퍼뜨렸던 워타-사죄하라!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조한 장로들-대답 바랍니다. “무당이나 점장이들이 쓰는 도구나 부적이 집안 어딘가에 있다면 큰 화를 당한다” -워타 통치체-목적이 뭘까요?-그 후 중고품 사용까지 확대 재생산 “집회 도중 머리 위에 불이 켜 있는 사람이 있고, 꺼진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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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의 숭고한 죽음인가?! 201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힘을 주지 않습니까?" 그래요 세뇌로 인해 용기있게 죽음을 맞이한 많은수의 나치시대의 형제자매들... 그리고 통치체의 이중적잣대를 적용해서 엄청난 피해를 본 말라위의 형제자매들의 죽음 그들의 죽음...어찌해야 하나여..누가 보상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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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타의 타락을 보고 충격 받으신 분들께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는 형제 자매라고, 더 이상 너희들에게 지도자는 없다고, 나만이 너희들의 구원의 통로라고 외치셨잖아요? 그런데 교황이 있고, 통치체가 있고, 사제단이 있습니다. 장로제도가 있고 감독제가 있습니다. 혹 그들이 울타리 담으로 넘어 온 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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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무리라고 주장 해보았습니다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얘기좀해주세요 그방법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때부터 가족들은 꿀먹은 벙어리 나:앞으로 저를 통치체와 같은 적은무리로 대해주세요 통치체에있는 적은무리도 저와똑같이 문득 확신이든 사람들이니까요 이기세를 몰아 회중 장로한테도 고백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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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대화 201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전혀 없으며 성경도 읽어본 바 없고 카페의 내용을 본것이 대화에 사용한 대부분 입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고 통치체가 유일한 통로냐"고 묻자 그렇다고 합니다. "성경은 읽으면 바로 이해가가는 책이 아닌 줄 아는데 여러사람이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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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마세요.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소한 실수가 될 수 없을 뿐더러 그 일부가 일 부분이 아닌 바로 전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증에 있어 워치타워 내지 통치체(회장)는 일 부분이 아니고 바로 여증자체이기 때문이며 그 들에 의해 자행된 과거 현재의 모든 오류는 사소한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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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증인경험 이야기[펌]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에 대하여 1914년 과 예수님 임재에 대하여 종말교리에 대하여 제명처분 제도에 대하여 병역 문제에 대하여 워치타워와 통치체에 대하여 협회의 거짓을 아주 소상히 정확히 적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글로 확실히 워치타워는 사단의 조직임을 확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