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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재성지를 찾아서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부는 終乃水泡(종내수포) 끝내 물거품이 되고 말았네 後世末學(후세말학) 후세의 변변치 못한 사문으로 不禁痛嘆(불금통탄) 통탄을 금치 못하나이다 山高水長(산고수장) 산처럼 높은 품격 강물처럼 긴 유덕을 仰慕何窮(앙모하궁) 앙모함이 어찌 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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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고개 천년 발자국이 남아 있는 ‘토끼비리’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길 “이와 같이 험한 요새가 있는데도 지킬 줄 몰랐으니 신립은 실로 꾀가 없는 사람이라”고 비아냥거렸다니 심히 통탄할 일입니다. 신라 때 탄생해 조선시대까지 이용되던 토끼비리는 일제강점기 건설된 신작로인 국도 3호선에 자리를 내어주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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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세계로선민교회는 가정파괴,협박집단인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현두,고희인사모 최측근 장로와 권사가 조폭 용어 사용하며 협박- 이단성 확산되자 가정사로 치부, 책임 엉뚱한데 전가 통탄 피해자로 둔갑해 거짓내용의 기자회견까지 개최한 악랄함 표출 물질의 가나안 가려고 가정을 깨는 것은 비성경적 반인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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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 재앙이 될 수 있는게 아니라 재앙이되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조차 없는 인간들을 과감하게 내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택하여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무식함까지 보여주었으니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저질의 국민이 적지 않으니 범법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당 대표가 되어 방탄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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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근]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12) 마음이 곧 이치인데-3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입니다. 이에 자기 스스로 당파의 병폐를 느낀 영조는 오늘날 당론이 극심하여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라고하여 동감의 뜻을 나타냈다. 그리고 정제두를 예우함에 극진히 하여, 86세에 숭정대부(崇政大夫),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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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월) 아침묵상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으나 때에 맞고, 지혜로우며, 시사하는 바가 많은 기도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주변에 신실한 이들이 거의 없는 것을 보고 통탄하며 눈을 들어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낙심한 그는 창조주께 달려갔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느꼈기에 하나님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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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겨자씨』 2024. 6. 16(마당예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때 서로의 체온을 나누던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임금께서 무엇보다 귀하고 소중한 이것들을 황하에 버리셨다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문공은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그 마음, 대나무 그릇에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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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선생 문현록 3권/김공(金羾)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공은 14세의 어린아이로서 수학하였다. 적이 물러가고 공이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아버지의 원수를 설욕하지 못한 것을 통탄하였다. 임진왜란을 언급할 때마다 번번이 오열하여 몸을 가누지 못하자, 한동안 사람들이 모두 서로 경계하며 차마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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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언론이 그리고 기레기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단 한장으로 보여줍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시간지나서 증상이 나타날수 있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장병과 지금 동아시아 중국 러시아처럼 독재나 반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에 살게해준 민주유공자를 동일시해야지 분리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기레기 기더기 분노를 넘어서 통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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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문제에 대하여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공자 혹은 국가유공자가 되어,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심지어 이들은 애국 독립투사들과 나란히 잠들어 있다. 실로 통탄해야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고도 독립된 자주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고, 시급히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