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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 케잌 사갔는데.. 200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잌이 좀 오래된거더군.. 다신 애용 안한다 빠리바게뜨!! : 집에오는길에 길거리 요기조기서 카네이션을 팔드라.. : : 워낙 꽃조아하구 뭐 사들이는건 일가견(-_-;)이 있는 나인 : 지라 냉큼 대따시만한 꽃바구니를 사들어따.. : : 꽃을 왠만함 숨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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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긁적 긁적..;;;-_-b 200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사다 드렸답니다.. 돈이 없어서 선물은 안 사고 모아둔 돈으로 밤늦게..;; 시내에 친구랑 마치자 마자 가서. 파리바게뜨서 모카케잌을 거금 15000원 주고 사고 샴페인이랑 막 사서 집에 들어갔어요.. 헤헷..^ㅡ^* 그래서 빵 먹구.. 어제 실컷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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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비전교회] 11-06 어버이주일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 수대로 보내주어서 셋트로 돌렸다. 그래서 양말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올해 어버이 주일은 카네이션과 빠리바게트 녹차 롤케익으로 돌렸다. 카네이션은 장년 성도들 모두에게 달아 주었고, 롤케익은 65세 이상되시는 분들만 드렸다. 주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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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속에 인정은 피어 나고~~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박 웃음 지으며 건배하시는 모습이 정겹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면서 우리 어머님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빠리바게트에서 롤빵을 주문하여 어머님들께 하나씩 선물로 드리는데 즉석 데이트 신청이 들어왔다. 산야에 신록이 우거졌는데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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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실을 밝혀줘라.. 나 궁금하다... 내표정생각해봐라.. 200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카네이션은 안샀구, 선물 드렸당. 옷으루.. 이번달 아주 오바당~ ㅋㅋ.. 다들 그렇지? 저녁에 나가서 밥 먹을라구.. 사실 내가 갈비먹구 싶어서.. 야그했는디 몰겄당. (영만아~ 어제 그 통일회관에서 올라오던 냄새 생각나냐? 거기루 갈지두 모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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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긁적..;;;-_-b 200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사다 드렸답니다.. 돈이 없어서 선물은 안 사고 모아둔 돈으로 밤늦게..;; 시내에 친구랑 마치자 마자 가서. 파리바게뜨서 모카케잌을 거금 15000원 주고 사고 샴페인이랑 막 사서 집에 들어갔어요.. 헤헷..^ㅡ^* 그래서 빵 먹구.. 어제 실컷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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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 집착없이 ㅋ이 밤 외로워요!<-왠지 성인글같은=ㅁ= 200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겸사 마중도 간 거구요. 케익을 사러 갔는데 빠리바케트는 다 팔려서 크라운베이커리로 갔지요. 크라운베이커리의 케익은...왔어요. 친구 만나고 카네이션을 사고 집으로 왔는데 카네이션을 본 엄마가 패랭이라네요. 그래서 다시 보니깐 정말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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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버이날~~~^^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울산으로 와버렸어요.. 내일 1교시 수업있어서 일찍 와야되는데... 학교 앞에 나가니깐 카네이션 많이 팔더라구요.. 그래서 카네이션 바구니 하나 사고 빠리바게트가서 케익 하나 사서 집으로 왔죠. 연락 안하고 집에 오니깐 가족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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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는날....빵을 사갈까용...아님... 200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선물이 좋을까용... 전초전으로 어제 전 파리바케트에서 케익하고 맛난 빵을... 울 부모님은 이상하게 군것질을 넘...굳었당... 그럼 전 내일 뭐 해드려야.... 꽃을... 일하면서 종이 카네이션만들까...? 조금은 이상한 카네이션이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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