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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5일 평안의집,해변가청소(첫째주정모)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있는건 아닐까요?~ 할머님, 할아버님은 봄을 어떻게 맞이 하실까요? 그시절의 봄과 지금의 봄은 다를까요? 이번주 평안의집은 날씨와 인원을 보고 꽃놀이 계획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주가 한식이라~ 참석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싶어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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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집 방문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의 집 식구들을 보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연기되었지만 그러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함양에 계신 베이트 샬롬 식구들도 건강과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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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8년 8월 3일 평안의집 정모 공지 내용 급수정 200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는 우리 회원들 말씀이 경포호수는 깨끗해 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쫌전에 평안의 집 과장님과 통화를 했었는데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 일은 하지 말고 저희 따세님들은 평안의 집에 오셔서 그냥 할머님과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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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집 음악회 관련하여..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7일(마지막 토요일 - 예정))에 시흥시청강당을 빌어 4번째 평안의집 음악회를 가지려 합니다. 평안의 집중창단과 엔게디합창단(여성)이 참여하고, 엠마우스합창단을 모시고 같이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중간에 평안의 집 식구들의 시간도 10 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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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집을 다녀 오면서 200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수 있는 지도 모른다.오늘도 그 연장의 일환으로 차량등록 사업소 언니 들과 함께 여자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작은 천사의 집 평안의 집엘 .그곳에는 1급장애 인들이 20여명 (10대에서 80대)가량있기에 가슴 한켠에는 그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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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6일 - 평안의집 동면주민초청경로잔치 -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분들과 인연이 있는 모든 분 장소: 평안의집 앞마당 안녕하세요. 평안의집입니다. 새희망이 돋아나는 싱그럽고 푸른 4월, 평안의집 동면주민초청경로잔치가 더욱 새롭고 풍요롭게 개최됩니다. 매년열리는 평안의집 동면초청주민경로잔치에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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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평안의 집 급여종류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관명 평안의 집 급여종류 시설급여제공 장기요양기관 홈페이지 www.평안의집.kr 설립년월 2008.06.25 주소 (우365-862)충북진천군문백면(문백면)구곡리 구인정보 내용 모집직종 기타 근무형태 정규직 모집인원 남 : 0명 여 : 1 명 합 : 1명 급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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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집 설립 20주년을 맞았어요. 201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부터 20년 전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에 기도하며 내려와 평안의집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고백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감사와 축복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20주년 기념일... 많이 축하해 주세요. 지역사회의 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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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축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희망 공동체,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이들의 편지와 장학지원 사진들 감동으로 봅니다~ 평온하고 따뜻한 날을 만들어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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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장 14절 - 23절 - 복음으로 죄를 씻고 정결함과 평안을 누리며 세상에 정결함과 평안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결함과 평안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한 주간이 지나고 이제 주말을 맞는 금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한 주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주 앞에 서지 못한 시간이 참 많음을 발견합니다. 여전히 주님 보시기에 어리석고 쉽게 유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