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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의 비밀 시종산악회 회원들은 알았을까...청량과 욕망의 절정, 심해에서 피어난 푸른 호수 아름다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세상을 지으시고 참 좋았더라” 하셨던 조물주의 마음이 전해왔다. 기대와 설렘하며 찾았던 횡성호수는 조금 후 펼쳐진 호수의 풍경만큼이나 가슴 벅찬 풍경을 해보였다. 중간 중간 쉼터가 마련되어져 있고, 재미있는 건 벤치에 자작나무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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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4💖한마음 사랑나눔 음악회💖늘푸른한가족데이케어/백영일,성낙권,박형우,홍정환,우명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가다 아버님 말씀에 파안대소하는 명사회자 ! 오늘 방문에서 새로운 어르신들이 여러분 보이신다! 안 보이는 분 중엔 이 세상을 떠난 분도 계시다 고령화 사회 속에 90세를 넘어 장수하시는 분도 계신다! 늘푸른 한가족 DAY CARE 어르신이 예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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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Green Fields(푸른 들판) - Susan Jacks(수잔잭슨)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닐던 푸른 들판은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I'll never know what, made you run away. How can I keep searching When dark clouds hide the day. I only know there"s, nothing here for me. Nothing in this wide world, left for me to see. 난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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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푸른 오리나무 숲길"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나뭇잎만 가볍게 흔들리누나' 구름낀 하늘" 어둡것만' 짙은 사방오리 나뭇숲에선 하늘마저 보이질 않는다. 늘푸른 청옥세상" 오리나무숲" 하늘이 비록! 어둡다 해도, 보이는 것이_끝이 아닐것이니? 하늘의 높이를= 함부로 말 할수 없으리'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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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푸른 향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향기 푸른 숲이 산에 있다 마른 가지에 쌓여가는 잎사귀가 푸른 숲이 되었다 푸른 숲이 푸른 향기가 산에 있었다 이...사회라 보기에도 살기에도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평안이 제일인데 도둑질만 무성하고 지저분하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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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잣향기 푸른숲 트레킹(240622)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니, 푸른숲 매표소의 쉼터에는 빗방울이 제법 굵어져 있다. 모든 산우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가볍게 간식도 들고, 담소를 나누고, 화장실에서 조금 몸무게도 줄이고, 10시15분에 출발하였다. 비가 올 것을 대비 않고 온 꼴통은 진짜 꼴통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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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2신 :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을 그리며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을 그리며 이계양(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장, 품자주자시민들 공동대표) ‘어떻게 살까’, ‘어떤 사람이 될까’를 고민할 때 <팔러 가는 당나귀>라는 이솝 우화가 생각난다.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팔러 장으로 가는 중이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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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1 푸른녹음의 망중한 자전거라이딩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그누가 속세를 가리켜 잠깐의 꿈속세상이라 했던가? 인생은 한조각 뜬구름 같은것이며 자연에 순응하며,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자. 푸른 녹음의 계절에 자전거라이딩하며 희망과 행복을 싣고 세월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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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1867년에 빈 남성합창협회의 청탁으로 카를·베크의 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가"를 왈츠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하여 세상에 소개한 사실로도 유명하다. 헤르베크는 자기의 뜻을 살릴 수 있는 작곡가는 그 무렵 흥겨운 왈츠를 많이 만들고 있는 요한 쉬트라우스 2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곧 그에게 빈 사람들의 마음을 북돋아 밝고 쾌활하게 만들 합창곡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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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A person who protects me in a changing world) 🌺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 worried, and I feel at ease.)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變化, transformation)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pine tree)처럼 나를 지켜주 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 니다.(You don't fill my heart But thank you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