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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0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걸 대비해야했었는뎁...쩝... 다 이 선배들의 불찰이로다...ㅠㅠ 다시 모일 기회가 생기면... 공공칠 미팅처럼이나^^;;;;; 하바사 늘 모였던 순대 벤치...같은... 공통된 무언가를 정해서... 만나는게 좋을 듯 하네.. 그리고... 자료실을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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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여?? 200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한번 올려주셈.참!그러는 너는 누구냐구여? 아는 사람은 짐작하고 계시는 그넘임다.아시는 분께 물어보셈 글구여. 울 하바사는 망년회 함안하나여? 함하쥐~~기회에 얼굴이나 확인하고.다덜 싫으신가비.. 1기선배님덜 2기선배님 연락처 어뒤이써여?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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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참 신기하내염..^^: 200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구 사진두 감상 잘했어염 누나들 무지 예쁘게 생겼내염 시민이 형이야 옛날에 본 모습이니깐 금방 알아 보겠구 그리구 저 어제 하바사 누나 만나구 왔어염 넘 방갑더라 ...^^; 또 보고 싶은 선배 1위 ...^^;(혜진이 누나 질투하지마 혜진이 누난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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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냐세요~~~^^누구지?? 200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 가입했어요....^^ : 절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 인사드립니다..꾸벅^^~♡ : 하바사 4기 김수영입니다.... : 우연히 태수 오빠가 하고있는걸 우연히 봐서...이렇게 가입해요~~ : 이쁘게 봐주세용~~♡♡♡ : 자주 들려두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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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 200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두는 친구들도 있었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모든것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웃음짓게 하는구만...^^ 우리 하바사 친구들 모두들 뿔뿔이 흩어져 있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당..^^ 물론 후배들도 마찬가지 일테고.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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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다... 200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다가 올라왔네... 추석날 영화보러 나갔는데... 우연히 우영, 윤태, 상련오빠를 봤네...^^ 전날 술을 많이 마신건지... 다들 부시시하드만...ㅎㅎ 근데 태수야? 아래글 칭찬인것 같음서도... 아닌거 같고... 칭찬이제?^^ 다음 설에는 하바사 꼭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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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를 갖고서... 200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우리는... 아직은 어려운가 봐요. 사는게 다 그런건가요. 외로워요. 그런생각하면, 모두 혼자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바사 그것은 원래가 홀로이지만 우리는 홀로가 모여서 하나가 커다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약간은 실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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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일을 만들어라. 200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은 가까이 있는 사람들끼리 얼굴을 자주 봐야지. : 그러기 위해서는..우선 거리감을 없애야 하니까.. : 선배들 어려워하지도 말고, : 후배들 귀찮아 하지도 말고...물론 아니리라 생각함. : : 하바사 포에버!!!!!!!!!!!!!! **님을 봐야 @을 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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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들 주목!! 200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하바사에서 첫번째로 하는 결혼인데... 먼가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를 해주면 좋을텐데... 학생인 니들이 좀 주선 좀 해바... 알았지?^^ 그러고 보니... 군기반장이 젤루 먼저가넹...ㅋㅋ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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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케 살아있었음서..ㅜ.ㅜ 200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하바사 3기임다.다덜 여기 숨어있는 줄 모르고 제사까정 지내줬는데..쩝.암튼!!전 내일이 쌩일인데 여기서 겁다 커다란 선물 안고갑니다.대화방에 암도 없어서(당연히 없겠져) 아쉽지만 언젠가는 한넘(지송!)은 걸리겠져모.참! 여기서 모이는 날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