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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사는 이념으로 나라는 분열되었다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정부) * 와환 위기, 4대강, 자원개발(08~12) 이명박 * 융성, 융합 의 시대(13~16) 박근혜 탄핵 * 가짜 시대, 거짓말 시대(17...있다 2022 윤석열 통합과 협치 소통으로 선도국이 되어야 한다. (역사시대~1854(일본 개항)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고,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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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 4대강 반대 독일교민도 정치 사찰?(막장 대한민국)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히고 있습니다. 나같이 집에서 애만 키우는 아줌마가 시위 같은 곳에 나가본 일도 없고 시사문제에 둔감한 편이지만 한국의 4대강 문제는 계속 터져 나오는 사고와 문제점들로 인해 알면 알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만 굳히게 될 뿐이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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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이야기] 낯 뜨거운 파렴치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정치가들인지 모르겠다. 자식 보기에 낯 뜨겁지 않을까? 한국 정부가 4대강공사의 모델로 삼았다는 독일에서 하천공사의 성과를 예측하는 정부측 전문가로 평생을 보낸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한국의 4대강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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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총 Webzine] 여름철 하천·호수 녹조의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길이 차단됐다. 이로 인해 정체된 수역이 되어서 수온이 올라가고, 녹조를 발생시켰다는 지적이 많은데 녹조 문제가 4대강 사업과 연결되면서 문제가 더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녹조가 과다증식 됐을 때 이것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찾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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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 혈세 22조 퍼부은 ‘4대강 사업’, 세계의 10대 ‘쓰레기’로 선정. ‘MB=감옥’ 201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디언은 ‘눈길을 끄는 자본의 쓰레기들’로 표현한 세계 10대 건축물·시설에 이명박 정부가 시행했던 한국의 4대강 사업을 포함했다. 한국의 대통령이 공식적으로만 국가세금 22조 원을 쏟아부어 완공한 사업을 ‘쓰레기’로 칭한 것이다. 연합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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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태국 총리 "4대강 배우러" 한국 방문? 201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 총리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배우기 위해 이르면 연내(年內)에 방한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1일 "잉락 친나왓 총리가 한국에 와서 4대강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싶다는 뜻을 표명해 왔다"며 "수해가 어느 정도 진정된 후 이명박 대통령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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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면 일본땅이 맨틀운동으로 지진을 계속 받으면서 사라지기전에 한국땅이 4대강 공사후 생긴 지속적인 침식으로 먼저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에 지진이 있다면 한국에는 혈세 퍼줘서 4대강 공사후 생긴 침식이 있다. [4대강 국감 자료]공무원 316명 ‘4대강 포상’ 받아… 대기업들은 ‘수천억 공사비’ 챙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4060015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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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복원 분야 세계적 석학 R. 헤스터 교수, "4대강사업은 무모한 하천개발", "서구에선 40년전에 폐기된 방식"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가진 하천을 다시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1990년부터 15년 동안 약 170억 달러를 투입했다"며 "한국의 4대강 사업은 이러한 인위적인 강 관리 방식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한다고 해서 살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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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살려야 하는 4대 강은?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정부가 들어선 뒤로 4대 강 살리기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에 대해 찬반의 논란이 격려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과연 한국교회가 4대 강 살리기 운동에 직, 간접으로 관여해야만 하는지 하는 의문 속에 몇 자 적어본다. 성경에 나오는 강에 대한 의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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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개발사업, 독일 라인강보다 더 큰 피해 야기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하 사업과 흡사하다"며 "하지만 (사람의 인력에 의존했던) 독일의 경우와 달리 현대화된 장비로 대규모적으로 벌이고 있는 한국의 4대강 사업은 독일보다 더 큰 피해를 낳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창근 교수(관동대 토목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