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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봄 동산에서..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98, 금빛 봄 동산에서.. / 미소향기 지행 봄바람 아무리 입새를 흔들어도 샛노란 민들레 꽃 피우느라 바쁘고 봄 햇살 아무리 뜨겁게 내려도 냇가의 송사리 떼 쌍쌍 춤에 마냥 흥겨워라. 담장 가 다소곳이 핀 노랑개나리 향긋한 사랑노래 간드러지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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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토요일 출석부입니다~ : 김민기 - 천리길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분들이 불렀습니다. 6절까지 있어요! ㅋㅋ 저는 4절까지만 불렀었는데, 5절, 6절이 있는 줄은 오늘 알았습니다. 동산에 아침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중략]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땅에 내가 간다~ 신나는 하루 되십셩~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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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한 동산 201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동산으로 옆지기와 함께 아침 햇살을 맞으며 동산의 맑은 공기 마시며 아아~~~ 좋다. 9시 28분 나뭇잎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이렇게 아름 다울수가 연 녹색의 나뭇잎 광체가 난다. 맑은 공기 아침 햇살 이렇게 맞으며 걸어 본적이 언제였지? 정말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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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동산의 한여름 모습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올 여름 장마는 정말 지루했습니다. 강아지들이 집에서 나와 놀 짬이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 잠시 햇살이 쨍하게 비치기에 동산을 한 바퀴 돌며 찍어 보았습니다. 4년 동안 바뀐 동산의 모습이 내가 보기에도 참 놀랍습니다. 데크에서 내려다 본 대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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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동산에서..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88, 화엄동산에서../ 미소향기 지행 천지의 경계가 사라지는 처처 천만의 자유가 한 모습이 되는 날 그 어느 간절함은 향기가 되어 날고 순수의 공간으로 햇살 맑게 흐르고 물소리는 내 안으로 끊임없이 흘러라. 무량의 세계를 찰나 간에 피우고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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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철쭉 동산 1 201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포 철쭉동산 모처럼 햇살이 눈부셔요 파란 하늘도 아름다워요 4월의말 5월의초 대표적인 봄꽃을보려 백팩 듈려메고 군포 산본 수리산으로 확 ~~~달려갑니다 저와 함께 철쭉동산 구경해 보실래요 고~~~~고 4월말5월초에 상징하는 봄꽃 철쭉이 우리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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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빛 그리운 날에.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 송 연 광 흠. 삼월 열사흩날에. 밤새 짐 싸던 나그네 무슨 심통인지 뽀루퉁 입 내밀고 찬바람 훅훅 얼구어 놓았네. 동산 머리 아미에 햇살 떠오르니 잔가지 머물던 서리 물 방울 맺히어 영롱한 구슬 매달아 봄꽃보다 어여쁘네. 가지 끝 머물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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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인 가을나들이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 나간 비 소식 햇살이 방긋 웃고 가는 계절 붙들어 곱게 물든 잎새들 천혜의 자연 경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비경에 한눈...듯 떨어진 낙엽길 사그락사그락 맛깔나는 푸짐한 전라도 음식 온몸이 호강하고 애써주신 임원님들 동산문우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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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895차 (18기-14차 / 2024.02.03) 고흥 우미산(449M) 좌석현황표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 6 코끼리 7 요정 8 흑장미 9 천둥산 10 캠퍼 11 나침판 12 루나 13 나비 14 경암 15 스머프 16 천리향 17 감주 18 동산 19 햇살나린 20 수진 21 빈병 22 비나무 23 호호네 24 이사벨 25 필카 26 빨간돌 27 산사랑 28 목이 29 씨름봉 30 겸산 31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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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동산 동산 작성산돌기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었다가 나타나곤하며 잠깐 짬짬이 보여지는 좌우의 조망은 아쉬움속에서도 또다른 볼거리로 다가오고있다 햇살아래서 올려다보이는 가야할 동산 또다시 눈이오고 운무는 사위를 감싸고 보여지던 그림마저도 거두어가고 산길에 전념하길 원하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