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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은 어땠니??,.^^ 200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이었거든.. 그래서.. 파티에 다녀왔지여.... 에구... 파티가 두개나 있어서 양쪽 다 가느라.... 고생했어.. 암튼... 형수기가 뻗었다니... 에구.. 내가 옆에서 챙겨줬어야 하는뎁... 그취?., 아쉽군.. 암튼...그럴수도 있는거지 머... 누구나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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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200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형수기 엽뽀가 두번째 전화을 했답니다... 그런데 운전연수 받구 있는 터라 전화을 1분밖에 받지 못했어요 못된고참땜시 전화두 지대로 못해서.. 오랜만에 통화하는거였는데..옆에 선생님은 째려보구 뒤에서 차는 빵빵되구,, 초보라서 경험이 없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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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추카해..^^* 200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성이 경으니 효영이 성자 나 지하기 미영이 경희 현경이 선아 혜미니 한나 희지니 혜정이 윤서니 보규니 호영이 륭이 형수기 음..무쟈게 많은걸..ㅡㅡ;;;;;; 다덜 추카^^* 헤헤..빠진사람 없지?? 없겠지..헥헥..;;; 쟈쉭들..ㅡㅡ^ 몰래몰래 숨어 겅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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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일요일 밤 10시임다~~ ^^ 200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 끝이지 머~~ 불쌍한 새로미~~ 며칠 쉬는뎁, 그것마저 집에서 청소하구, 빨래하구,.. 이바닥이 다 이런거지 머,... 형수기 아푼거는 다 나은고야?? 짜슥,.. 아프지 않게 조심해... 참~용희한테 주사한방 놔 달라그래~~ ^^ 요즘 축제땜에 난리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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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나 죽음이야~~~~~~~~~~~~ 2000.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난 사망이야.. 아쒸.. 또 변호사 만나러 가야돼... 엄마아빠 몰래..이게 무슨 고생이냐... 잉~~~ 아고..암튼...잘들 지내구... 나 감옥 안가도록 기도해줘~ 빠이.. T.T p.s 참..형수기 생일 축하한다는말두 못 전해줬구나.. 미안~~~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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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야 나야...=^^= 200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덜 처럼 나두 : 한마디 해주께.. 케케 "ㅂ ㅏ ㅂ ㅓ" 쬐끔 부럽당.. : 지금 ses애인만들기 듣구 있눈데 ㅠ.ㅠ : 글구 형수기 염색? 케케 난 완죤 노랑머리얌.. : 얼 여름에 쫌 날렸쥐(애덜이 다 꺼지라던데..) : 머스매같던 미가 인제 머리두 길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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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고 있겠구나..^^ 200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문 거 같아요.. 괜히 시험쳐서 못 간다고 그러는 건지도~~~~ 헤~~~* ^_________^ 음... 다들 어땠는지... 새내기들이랑.. 특히 형수기... 궁금하다~~~! 꼭 얘기해주렴..^^;; 여름이 점점 한가운데로 치닫고 있는 것도 같은데... 에어컨 바람에 긴 남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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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친구들... 200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루 없어서 오랜만에 들어온 느낌도 안든다. 표중희같은 놈이 쓴 영양가 하나도 없는 글이나 읽으니까 짜증이 나는 구만... 형수기 남자친구 군대 갔구나.. 나도 월래 대루라면 이번달 26일에 춘천 102보충대로 군대 가야한다. 그런데 나는 안간다.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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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200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용이도 축하한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휴가를 마치고 오늘 출근해 주변에 연락을 취했더니 기쁜일이 넘처나는군. 형수기가 넓은 사무실로 이전을 했고 기용이는 아들을 낳았다는군. 모두들 추카추카. 재환이는 휴가동안 경주에도 말걸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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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거거거.. 셤... 200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추억들이당,.... ^^ 이쁜 추억들,. 그데,.왜 난 싸운것밖에 기억이 안나지,.?? ㅋㅋ 형수기 책에 낙서하궁,... 지금 한창 공부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글을 쓴다,... 오늘 정말,.. 열세시간인가..... 연속 공부를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 못해,.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