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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43> 영국인의 자존심, 웨지우드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이라기보다는 홀 같은 공간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 배를 채우고 있었다. 마치 캬라반 사라이에 낙타들처럼 ... 여긴 음식코너도 별도로 만들어 놓았다 음식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짜지 않고 먹을 만했다, 지방에선 음식이 약간 안 맞았는데 런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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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40주년 기념행사 (2부), 우리 함께 손에 손 잡고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 홀에서 맹연습 중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만인의 심금을 울려 준 대금 연주 위는 멀쩡한데 아래가 찌리찌릿하네요 질 수 없다는 듯 효경 선생의 심금을 울리는 색스폰 연주 혼신을 쏟아부어 연주하는 그 모습에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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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 모임]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2005.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케익 준비까지... 정말 고마워요^^* ) * 두번째 참석으로 안면이 있고 입구 쪽에 앉으신데다 글씨까지 명필이셔서 계속 오시는 회원님들의 닉을 써서 명찰을 건네주신 멋쟁이 [망고]님 ( 번거러웠을 텐데도 회원님 닉을 알 수 있어 좋다며 웃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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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 엄마의 용감한 돌잔치~ 1부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하홀은 일식코너 뒷쪽으로 자리 하고 있어서 포토테이블 설치하는 장소가 주방의 냉장고와, 잡다한 살림 땜에 비좁고 복잡해서 정말 꽝 이었죠. 나중에 손님들 가시고 인사할 때는 너무 복잡했어요. 예약하러 갔을 때는 몰랐는데, 미리 알았으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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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43> 영국인의 자존심, 웨지우드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이라기보다는 홀 같은 공간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 배를 채우고 있었다. 마치 캬라반 사라이에 낙타들처럼 ... 여긴 음식코너도 별도로 만들어 놓았다 음식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짜지 않고 먹을 만했다, 지방에선 음식이 약간 안 맞았는데 런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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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체험기 13) 광성보 송별파티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짓한 홀 중앙에 자리 잡은 테이블 위에 케익을 올려놓고 빙 둘러섰습니다. 케익 위에 불을 밝힌 작은 촛불이 둘러 선 사람들의 얼굴을 비추어 방 안을 온통 동화의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 부제님의 주례로 진행된 송별파티에서 카타리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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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겸 팬미팅에 대한 하트카페의 입장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습니다. 하트카페 운영자는 오후에 리허설이 있으니 그 전에 팬모임 연합에서 만들기로 한 영상과 케익, 현수막 등을 건네주면 된다는 뜻으로 여기고, 모두 준비해놨습니다. 그 때 담당자는 자신이 오전 11시에 컨벤션 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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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와 성지순례 본편 여섯번째 날 - 2008.01.04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홀이 보인다. 가 보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저 너머로 펼쳐진 매화나무 숲. 잠잠하던 분수가 활동을 좀 하나보다. 사람들도 이른 아침때보다 많아졌다. 그리고 아까 왔던 길로 돌아와 지하철역이 아닌 반대편에 보이는 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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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ㅣ신매동] "그라치오소"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하라는 뜻. 원어명 : graziöss(독) 상호 명처럼 2층 창가에 앉아 여유롭게 친구와 이야기하며 햇볕을 느낄 수 있던 자리~ 바깥으론 공원이 보이며 한적하게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잘 보입니다. ||그라치오소[중앙홀] 그라치오소 Bar에서 입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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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법륜스님의 하루(김해, 창원)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의 뜻을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미지도 확 달라보여서 많이 웃었습니다. 뒤에 서있는 사람이 많아, 무대에까지 사람들을 꽉 채워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김해강연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