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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KAVA Mk.IID "Israel Defense Forces" #13286 [1/35 ACADEMY MADE IN KOREA] PT1 201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PG나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갖고 나오는 게릴라들 상대로 승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형적으로 진화하다 보니 정규전에선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갖게 된거라 보는게 맞다. 포탑이 구릉에서의 전투를 상정한 헐 다운에 최적화되어 있다. 얇디얇은 포탑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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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들것은 잘 고장나지가 않아 아마 80년대 컬러T.V가 방영시작할때까지도 잘 나와 끌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컬러T.V가 처음 나왔을 때엔 조금보면 왜그리 눈이 아른거리고 아팟던지요. 소풍갈때엔 한병씩. 김밥에 찐 계란에 ... 물파스가 벌래 물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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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란 ?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들것이 있다면 반드시 배낭에 넣고 가야 한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에 맞추어야 하며,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은 꼭 같은 간격으로 한다. 숨이 가쁘다고 해서 계속해서 심호흡을 하면 과량의 산소섭취로 인해 현기증을 일으킨다. 일정한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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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아픔이 매화꽃 향기되어 ~~~.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상들것, 구명뗏목, 구명총, 구명보트만이 구조장비로 탑재돼 있었다. 119구조대가 자주 사용하는 구조용로프, 사다리, 유압절단기 등 기본적인 장비조차 갖추지 않았다. 특히 해양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잠수 관련장비는 1.000t급 이상 함정 33척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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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 201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수를 들것에 올려 앰블런스에 싣고 급히 가까운 병원으로 달렸다. 비상등이 위급함을 아는지 빨간 불빛을 발산하여 도심 속으로 미끄러지듯 달렸다. “경수오빠, 오빠, 정신 차리세요.” 미연이 앰블런스에 함께 타고 경수의 손을 꼭 잡았다. 얼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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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 구매기 201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잊어버릴까 쫄았습니다...... 살면서 이런 물건을 보게됄줄이야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여행가서 사진 찍기엔 이보다더 휴대 간편하구 좋은건 없을듯합니다 전벌써 고글도 질렀습니다 고글 쓰고 비행하면 진정 조종하는 느낌이 들것같습니다 레이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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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조난 산행기..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들것을 요청하는 무전을 친다. 구조대가 일단 등에 업고 가기로 한다. 10분정도 가다 다시 내려 놓고 소리지른다. 자지말라고....... 그려면서 또 계속 팔 다리를주므른다. 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다 . 같이있던 후미 대장이 갑자기 부들 부들 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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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꿀벌 살려준 썰 202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를 들것처럼 이용해 집 앞으로 데리고 옴. 그 당시에 쩌리에서 지친 꿀벌에게 설탕물을 주면 좋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서 설탕물 진하게 타서 갖다 줌. 근데 아예 안 움직이길래 얼굴에 들이밀었더니 슬금슬금 피함 내가 무서워서 안 먹는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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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7일 TNA IMPACT WRESTLING SPOILER 201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Z가 휴대용 컴퓨터로 에디 에드워즈를 공격합니다. HANDICAP MATCH EC3 & 락스타 스퍼드 VS 윌로우 WINNER: 윌로우 EC3가 윌로우의 다리를 집중 공격하는데 커트 앵글이 나와서 EC3에게 저먼 슈플렉스를 날립니다. 커트 앵글: 제가 돌아왔습니다. EC3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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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의 추억 (흡인력 굿) 201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정으로 들것 위에 흰 천으로 덮은 무언가를 먼저 부두에 내려놓았어. 삼촌이 고함을 지르며 다가가서 흰 천을 거두자 몇 가닥의 흰 머리카락에, 이미 상당히 썩어서 노랗게 뜬 익사체가 덜컥 얼굴을 내미는데 멀리서 보는데도 비명 소리가 악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