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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선택할 것인가?(02.16) 201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에 1건 정도 사건이 일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며칠 전에도 아버지와 다투던 36세 된 아들이 홧김에 아버지를 폭행 살해 한 뒤 잠적 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벌어졌고 또 얼마 전에는 단순히 유흥비와 카드 값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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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의 감하는 자세..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데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쓰고 있는 [햇빛] 값을 전기 요금 전도로 계산한다면 얼마나 될까? 하나님께서 [햇빛고지서]를 보내신다면 1년에 얼마나 내야할까? 그 반대로우리나라 한국전력공사에서 1년분의 전기값을 면제해 준다면 얼마나 감?聆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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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허스님의 선방일기.펌글..천천히읽어보세요.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사롭다. 오늘도 선객이 여러 분 당도했다. 어둠이 짙어갔다. 결제를 앞두고 좌선에 든 스님들은 동안거에 임할 마음의 준비를 마지막 점검해 본다. 밖은 초설(初雪)이 분분하다. ■10월15일 드디어 결제일 삼동결제(三冬結制)에 임하는 대중이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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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국 넷플릭스 인기 컨텐츠 top10 (+부탁!!!) 202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밀의 숲과 365일...(365는 이준혁님 나오는거 아니예요ㅜㅜ) 평소에 제가 드라마 추천할때 365 재밌다고 결말까지 완벽하다고 추천하면 꼭 그중에 반은 넷플릭스 저건줄알고 저거를 왜 추천한거냐며 결말이 그게 맞냐는거예요.... 그뒤로 꼭 추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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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같은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 202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결말은 그 할아버지가 100살 살아도 남는 것이 있다면 아쉽다. 아쉬움밖에 없대. 뭐가 아쉽냐 그랬더니 젊은 청년 때 예수 믿었으면 좋았을 걸. 그런데 젊었을 때는 예수가 귀에 들어오지 않더래요. 세상이 꽉 차가지고. 장사해서 돈 버는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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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ear 제유야🌤💞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4/365일📝📅〕 쩨유야( ᐕ)੭ 잘지냈어요? 난 편지를 같이 왔어요! 헤헷 목요일은 잘 보냈나요? 멋진 금요일이 되길 바래용~♡! 굿모니이잉!☀ 난 며칠 전에 TO1의 사이다의 마지막 편을 봤어요ㅠ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제유는 정말 멋진 소원을 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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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戀愛) 017 ; 술주정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결말이 듣고싶다. 진호가 말하려던 끝부분. 보기좋게 진호의 밧데리가 나간건지 전화가 끊겨버렸기에 그말을 들을수없어 지금 혼자서 생각하고 상상하며 머리가 쑤셔온다. 아마 그 끝부분의 그말을 들었다면 지금 이런 상상과 생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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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사랑하는 사람과 이름점 봐보세요~~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 365일 뻔질나게 만나고도 마주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는 우리 [ 남성 사랑지수 2% / 여성 사랑지수 2% ] 이제 금밖으로 나가. 나의 영토에는 너를 위한 빈 공간이 없어. 땅따먹기를 하듯 멋대로 내 공간을 차지하려는 너를 이제는 더 두고 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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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요리콤♡]「타.락.천.사」〃 11 ~ 20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렸다. 365일에 단 하루... 축제내내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린다. 여기저기 싸움이 일어난건지 웅성웅성대는 소리와 마력발동으로 인해 폭팔하는 소리까지 생 생하게 전달된다. "피곤하다..... ..." 한손으로 머리를 집고는 의자에 앉는 흑운.. 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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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곽은영~[동아일보2006. 신춘문예당선작](외4) 200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오늘은 핏덩어리 달이 잠겨요 36.5℃ 365일 달님의 체온은 몇 도인가요 엄마 나 정말 쉬 마려 발 동동 구르는 딸 여자는 계집애 팔 잡고 한 볼기 때리고 바지를 까내리고 엄마 한번 쳐다보고 제 오줌줄기 한번 쳐다보고 바람이 보듬어가는 어린 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