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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나는 누구인가? - 觸(촉)은 #2737 "Who Am I?" feel is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北斗星(북두성)을 이름이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은 天孫(천손)을 象徵(상징)한다. 우리민족은 山(산)에 살면서 하늘의 별자리와 觸(촉)을 맞추어 修道(수도)하였기로 靈臺(영대)가 밝다. 하늘은 陽(양)이요, 無形(무형)이나 땅의 山(산)은 陰(음)으로 有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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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철학하다 / 이진경 교수] (16) 12연기 세번째: 육처(六處), 촉(觸), 수(受)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 이전의 인식능력 5. 명색(名色): 안팎의 식별이 ‘나’를 만들고 6. 육처(六處): 이유 있는 허구의 여섯 시종들 7. 촉(觸): 있어도 만나지 못하면 없는 것이니 8. 수(受): 기쁨과 슬픔의 자연학 9. 애(愛): 분별심은 왜 지혜 아닌 무지로 인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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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觸)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觸) 12연기법에 있어서 육입(六入)을 연해 촉이 있게 되는데, 촉은 ‘접촉한다, 충돌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여섯 개의 감각기관(六根)이 그 대상인 육경(六境 : 色, 聲, 香, 味, 觸, 法)과 접촉하는 것과 육근(六根)과 육식(六識 : 눈, 귀, 코,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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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담마토크]..매 순간 우리에게는 경험하는 것이 있고 대상과 마음의 접촉(觸)이 있습니다.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가 왜 계속해서 커지지 않는가?’하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매 순간 우리에게는 경험하는 것이 있고 대상과 마음의 접촉(觸)이 있으며, 마음이 관념을 가지고 그 경험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대해 집착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뇌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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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不可觸) 당신/고경숙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촉(不可觸) 당신/고경숙- 내가 일몰을 바라볼 때 지구 반대편의 새벽도 어둡고 고요했을 겁니다 서역의 바람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분분히 일어서던 그때, 우리 마주치지 못했던 눈동자 속에서 가지런 히 눈물이 떨어집니다 당신이 세상을 향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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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료의 '3쇼쿠(=食, 觸, 職)'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滝野隆浩の掃苔記 滝野隆浩の掃苔記 | 毎日新聞 社会部・滝野隆浩専門編集委員のコラム。 mainichi.jp 在宅医療の「3ショク」 滝野隆浩 オピニオン 朝刊総合面 毎日新聞 2023/3/26 東京朝刊 有料記事 928文字 <滝野隆浩の掃苔記(そうたいき)> 「高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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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래빠 십만송 154. 어떤 경지에도 마음을 묶지 말고, 어떤 부딪힘[觸]에도 마음을 닫지 말지며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법다운 수행입니다. 이에 미라래빠는 로뙨에게 충고하였다. "존승이여, 어떤 경지에도 마음을 묶지 말고, 어떤 부딪힘[觸]에도 마음을 닫지 말지며, 어떤 편견이나 극단에도 떨어지지 마라. 마음은 설명할 수도, 표현할 수도, 규정할 수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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⑾ 12가지 요소 각각에서 수(受), 상(想), 행(行), 식(識 혹은 觸․受․想․思․愛․尋․伺)을 어떻게 각각 구분하는가?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탱함(걷는 자세 유지)을 구분하여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⑾ 12가지 요소 각각에서 수(受), 상(想), 행(行), 식(識 혹은 觸․受․想․思․愛․尋․伺)을 어떻게 각각 구분하는가? 몸이 가볍거나 무겁거나 호흡이 부드럽거나 거친 등의 지수화풍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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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일의제에 들어감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形相。 既知形相,宜知形相何等體,是故次觀種種事。 既知種種事,宜知種種事妙色,是故次觀妙色。 既知妙色,此色有何觸?是故次觀觸。 既知身觸,應知眼觸,是故次觀水、地、虛空莊嚴三事。 既知眼觸,應知鼻觸,是故次觀衣華香熏。 既知眼、鼻等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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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원 행복한 천일기도-제1차 100일 기도(84일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노의 알음알이는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이 갈애는 일어나서 여기서 자리 잡는다. 눈의 감각접촉[觸]은 … 귀의 감각접촉은 … 코의 감각접촉은 … 혀의 감각접촉은 … 몸의 감각접촉은 … 마노의 감각접촉은 세상에서 즐겁고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