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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봅니다. 이해 안되는 여러가지 일들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가슴아픈 소식들이 들리고 저소득층이,어려운 이웃이 외롭고 힘들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그저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으며 히히덕거릴때 저들은 그 돈이 없어서 목숨을 버릴 만큼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하는 생각에 며칠 마음이 너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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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이랑~ 201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가슴반품: 40 길이:앞:65 뒤:54 가격을 다운했다 다시 원위치했어요... 가죽이 얇고 가벼우며 정말 좋거든요. 그리고 가죽을 잘라서 카라부분에 저렇게 장식하는것이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번호가요~5번6번이 두개에요 선택하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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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삼양 우지파동.txt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업용'이란 개념의 진정한 의미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우리네 곰탕이란 것은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 공업용 폐기물로 국을 끓여먹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를 간과한 채, 공업용 우지를 사용해 라면을 튀겼다고 흥분하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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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반품하고 왔습니다 (후기있음) 201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탈 이란 아니 유체이탈을 해서 저 멀리서 모든게 객관적으로 보이고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 했던 사랑이 알고 보니 악마보다도 못한 인간 쓰레기고 그 쓰레기를 빌미로 나를 벌레 보듯 하는 시댁 식구란 이름의 벌레 들이 더럽고 추악하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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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바가 살다 보니 시상에 이런일도!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란 가슴 진정시키며 쎄파트, 아니 세파스란 곳에 전화를 넣었지. " 이차저차 요차조차 $#@&*^%$* &%*(& 하여 부러졌는데 신경...보지 않아 모라 말은 드릴수가 없고, 반품은 해 드리겠습니다. " 반품이 아니라, 앞으로 판매를 할려면 보강을 하여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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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이야기...여덟번째 200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림"이란 책방이 있었는데 누나나 어머니에게 졸라 그곳을 하루에 한번 가게 해달라고 부탁했지요. 그 형 생각이나 "뤼팽"스타일의 탐정및 추리소설을 병원에 있는동안 탐독을 하게 됩니다."코난도일""엘러리 퀸""체스터튼"그리고 "애드가 알란 포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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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2- 201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쫄바지에 가슴이 보일듯한 브라자같은 윗옷을 입고 ..... 한국에 들어와서 눈에 좋은대로 마음 먹은대로 한풀이를 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와서 소고기 원없이 먹었듯이 말입니다 이분들 명품 아니면 쳐다고 안봅니다. 배려라곤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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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미술관과 두타연 탐방사진. 201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반품받는 것을 그들은 "빠꾸 받는다"고 했는데 내가 기분이 언짢으면 함부로 빠꾸 받는다는 걸 알고 내 비위를 맞추려고 비굴하게 구는 것도 무리는 아니였다. 그럴수록 나는 그들을 깔보고 한껏 신경질을 부렸다. 나는 하찮은 그들을 위해 나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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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01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규 : 반품하고, 다시 주문서 넣을까요? 태산 : 됐어! 지 설계 자존심 지키다 지 월급이 니 월급보다 적어지는 꼴을 꼭 보고 만다, 내가. S#6. 백화점. 다른 날 낮. (4월) 가죽 장갑 두어 개 놓고 고르고 있는 이수. 직원 : 특별히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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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행복 공감포럼' 11권 행복 요약 강의및 송년회-<후기&결산>-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럼'이란 타이 틀로 2018년 12월까지 청마 친구들과 34회 꽃길을 향해서 달려왔다. 지난 12일 11권의 행복론 요약 강의및 출장 뷔페 송년회에는 올 6월2일(토) '홍홍' 지기가 출판 기념회를 열었던 [흥사단] 3층 강당서 35명의 행복 아우라님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