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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숨 쉽니다 저는 언제나 늘 어디서나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주님이 힘들어 보이고 아파하실 때 제 맘이 가장 아픕니다 힘드신 주님 곁에서 저도 묵묵히 손잡아 드릴래요 사랑이신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소중한 주님 신미경 비아 / 수원교구 범계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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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는 일(연합240526)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따름은 ‘나’라는 존재를 너무 귀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님의 따름은 내게서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나는 주님을 버리는 자 되지 않고, 분명히 주님을 따르는 자입니다. 주여, 앞으로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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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 영의 사람으로 삽시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시편116,12-13) 영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육의 사람도 있습니다. 영과 육은 분리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어느쪽에 강하느냐에 따라 영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꼴이 형성됩니다. 어제 병원에 다녀오면서 지하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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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시니어합창단]★후기★日本 나가사키★소토메 해외성지 성음악순례#1 "침묵" 주님 초대에 감사합니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cem" (주님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미사 내내 눈시울 적시도록 간절히 불렀던 “평화” 그 소중한 평화의 노래가 우라카미 피폭성모님상 경당에 울려퍼졌습니다. ★ 성지순례 둘째날 미사 ★ ▶일시 : 2024년 3월 8일 11시 ▶성당 : 나가사키 우라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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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주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꺾어다가 깔았습니다. 그리고 외쳤습니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높은 곳에 호산나!”(마르11,1-10). 정말 군중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길바닥에 깔아 놓으며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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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내맡김의 기도 >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 이 화살기도는 저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화살기도입니다. 이 화살기도가 저를 온전한 내맡김의 영성의 길로 이끌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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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 맑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운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다 - 유승도, [사람도 흐른다] - 일주일 중 유일하게 아무 대도 안 가는 날로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휴식의 날인 셈이다. 특히 오늘은 교회 5대 대축일에 해당되는 주님 승천 대축일로 그 의미하는 바가 매우 커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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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30일 /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와 주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는 마리아 막달레나의 얘기를 전해 듣고 예수님의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빈 무덤” 을 보고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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