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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산 - 청산 - 우미산 연계산행후기 ( 가창 우록 ) 201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근교산행 가창 우록 뒤산 몆년전에 우록리 한일우호관에서 우측능선 청산과 우미산까지 그리고 지난 2015년 5월 5일 우미산...방향으로 조금 올라가 범동교를 건너 가칭 2번 삼산리 (범동교 ) 정류장앞 .녹동서원 1.8km 전지점 큰나무집 식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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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창실내 수요모임-빅이벤트결산(9/7일)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치는 가창수요모임, 사랑하는 많은 회원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 문 만남님, 길가에님, 바람개비님 운영자 힝기쑤님(***-****-****) 부운영자 매직핸님, 초록물고기님 경기이사 샤인님(***-****-****), 육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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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나무 제너럴 셔먼 트리 그리고 LA 귀국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는 식당인데 현지인들도 이용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건과류를 샀다. 호두와 아몬드, 너츠 그리고 썰어놓은 아몬드와 꿀을 1병 샀다. 이곳 캘포니아가 이런 건과류가 싸고 맛이 좋단다. 여행을 나와 보면 가족의 소중한을 새삼 느낀다. 가끔은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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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채식·무오신채 식당(대구·경산) - 한글파일 첨부 201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만을 채식식당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대구 지역에 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을 아시면 정보 공유 반드시 부탁드립니다...767-1727. ***-****-****. 일요일 휴무. 2. 가창 큰나무집 밥(‘가창 큰나무집’의 별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932.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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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꽃양귀비 축제장,제천 안모산(362)을 거쳐 묘향산(421.7)~신털이봉(327) 산행,의림지, 의성 조문국 고분 관람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송 식당 사잇길로~왼쪽 길없는 가파른 사면으로 치고 오름~안전로프 만나 왼쪽으로 오름~ 신털이봉(327m, 쉼터의자)~야자매트 깔린 안전로프 방향 내려섬~이정표 오른쪽으로~의림지 접속 왼쪽으로 돌아나와~도로 맞은편 주차장 산행 종료(걸은 거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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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는 작별 인사를! - 청도 딴봉(908)~조화봉(1,059.4)~극락산(711.8)~막등(670.8)~쌍두봉(577)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다 가창댐에 녹아있는 연두연두 산비탈 색깔이 운전대를 휘청이게 만든다!~ 오늘 예고편은 수준작이다!~ 헐티재를 넘어 원점회귀 장소로 잡은 콩사랑식당 입구 공터에 내리보이 전면으로 홍반장공인중개사 사무실이 보이고~ 형사반장 출신이가?~ 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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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사막’‘절벽’‘햇빛만이 내 유일힌 정부’‘손금’‘부패한 빵’‘좋은 시절’‘당나귀’‘사월’‘토마토’미생‘외 여러편 - 장석주 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가창오리들이 구륵구국 구륵구국 운다. 금광호수의 물이 응결하는 밤, 기름보일러가 식은 방바닥을 덥힐 때 나는 누굴까. 나는 누굴까. - 장석주 시 '몽해항로4' 모두 유월이면 우리들은 설레며 땅속에서 둥글게 익어가는 감자들을 기다렸다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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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동산둘레길 (24.3.24.일.)<1>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의식당 - - 일요일이라차가많다 - - 비행장에서본,왕박산(좌)과가창산(우) - - 아직은조용하다 - - 돌장승 - - 마을앞을지나고 - - 멀리보이는묘향동산조망봉 - - 이곳에서좌측시멘길로 - - 정미소 - - 원코스는왼편으로와야했다 - - 산을까는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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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항, 진동항, 광암해수욕장, 아름다웠던 해안을 지난 남파랑길(#11)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로와 가창오리 같은 철새들이 먹이를 찾아 집단을 이루어 반가운 손님이다. 육지로 깊숙히 드리워진 진해만에는 진동면...다리를 건너 시내로 접어 들었다. 세 그룹으로 나눈 일행들이 식당과 편의점으로 나뉘어 점심을 먹으러 헤어졌다. 근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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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둘레길 8구간 가창은행나무길(녹동서원~단양교~가창교, 1월13일) 트레킹 안내 201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가창초등학교를 지나면 냉천1교까지 시원하게 뻗은 1.6㎞ 둘레길이 등장한다. 길은 탁 트여 있고 걷는 데 방해되는 요소라고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마음속 상념을 털어내고 그저 발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된다. 다만 들녘에서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